이런 저런 일로 이번 공제가 쉽지 않았습니다.
어제 이호천님과 DDC 받을 떄 잠깐 이야기 했지만 이호천님도 힘들어서
더 이상 공제는 어렵다고 했습니다.
저 역시 DDC 는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분이 이호천님 대신 프래시롬작업이나 디버깅까지 가능하고
또 다른 분이 부품수급부터 택배까지 한다면 될 수 있을겁니다.
이번 2대정도 혹 모르는 취소자분까지 해서 최대 3명까지 하는
DDC 공구가 끝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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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이 막차라는 느낌입니다. 더이상 힘들어하시는 공제주관자분께 부탁드리는것은 힘들것 같네요.
로또(?)에 당첨되지않을경우 이길범님의 DAC은 이호천님 전용이라 무용으로 읽은것 같은데, 여쭙습니다. 향후 공제하는 SPDIF에 다른 DDC를 물려서 DAC라도 사용가능한가요?
DDC추가공제를 기대하고 DDC제외한 전부품공제에 참가하였으나 어려울경우 대안을 찾고자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