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제가 음질이 별루라고 썼는데...취소합니다!!!
아까는 회사에서 sony7506으로 비교해서 들었는데...그냥 그랬거든요...
집에와서 제나이져 265로 다시 들어보니...으허헝~ 장난 아닙니다...
단순한 출력 증가로 생각했는데...아니었읍니다... 스네어의 피 소리가 으갸갸~
죽고 싶을정도로 멎지게 들립니다...
opamp는 개인적으로 353이 짝짝 붙습니다...
잠이 않옵니다...
아까는 회사에서 sony7506으로 비교해서 들었는데...그냥 그랬거든요...
집에와서 제나이져 265로 다시 들어보니...으허헝~ 장난 아닙니다...
단순한 출력 증가로 생각했는데...아니었읍니다... 스네어의 피 소리가 으갸갸~
죽고 싶을정도로 멎지게 들립니다...
opamp는 개인적으로 353이 짝짝 붙습니다...
잠이 않옵니다...
중고음이 이쁘고 저음음 있으되 퍼지지 않고 단단한게 짝짝 붙는걸 좋아합니다만...
그냥 소리만나면 다 좋아한다는 설도 있다지요...^^;;
개인적으로 HD600이나 580을 꼭 소장하고 싶긴 합니다만...현재는 총알충전이 어려운 실정이라...
자~ 이번엔 47건너뛰고 바로 다음으로 넘어가세요~~(펌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