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 들락거린지는 한참되었는데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구 구경만 했었거든요
근데 오늘 첨으로 Cmoy를 만들어봤어요...
두시간 반동안 꾸부정하게 앉아서 낑낑대다가 어리버리 완성해놓구...
솔직히 소리 날꺼라고 기대도 안하구 헤드폰에 연결해서 들어봤는데..
흐흑...너무 좋다...ㅜㅜ
제가 만든게 소리난다는것도 신기하고....그래서 집에 쳐박혀 있는 이어폰 다
끄집어내서 들어봤는데...이런 조그만 판때기가 이렇게 큰 역할을 한다니..
믿겨지지가 않네요...
아무튼 자료 제공해주신 신정섭님 너무 너무 감사해요...
근데 오늘 첨으로 Cmoy를 만들어봤어요...
두시간 반동안 꾸부정하게 앉아서 낑낑대다가 어리버리 완성해놓구...
솔직히 소리 날꺼라고 기대도 안하구 헤드폰에 연결해서 들어봤는데..
흐흑...너무 좋다...ㅜㅜ
제가 만든게 소리난다는것도 신기하고....그래서 집에 쳐박혀 있는 이어폰 다
끄집어내서 들어봤는데...이런 조그만 판때기가 이렇게 큰 역할을 한다니..
믿겨지지가 않네요...
아무튼 자료 제공해주신 신정섭님 너무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