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약한지라 그동안 너무너무 더운 여름동안에 글쓰기도 자작 하기도 잠시 멈췄습니다.
그런데 지금 찬바람이 거실로 들어 와서 A급앰프에 불을 지펴 봅니다. 참 소리가 좋다는 느낌입니다.
쳐박아 두었던 진공관 앰프도 꺼내봐야 겠습니다.
BAT VK-200(발란스 단자 밖어 없습니다)을 울릴 프리앰프가 너무 고가 인지라 BTL을 하나 주문해서 개조후
매칭하니 따악 입니다. 하데스->자작 JC2-> BTL->파워 순입니다.
더위에 약한지라 그동안 너무너무 더운 여름동안에 글쓰기도 자작 하기도 잠시 멈췄습니다.
그런데 지금 찬바람이 거실로 들어 와서 A급앰프에 불을 지펴 봅니다. 참 소리가 좋다는 느낌입니다.
쳐박아 두었던 진공관 앰프도 꺼내봐야 겠습니다.
BAT VK-200(발란스 단자 밖어 없습니다)을 울릴 프리앰프가 너무 고가 인지라 BTL을 하나 주문해서 개조후
매칭하니 따악 입니다. 하데스->자작 JC2-> BTL->파워 순입니다.
이제 슬슬 루나의 후끈한 발열도 미지근해 지더군요 ㅎㅎㅎ
따땃하시겠습니다.
마크 jc2 ... 한번 꼭 도전해보고픈 과제입니다.
A급이라... 저도 예전에 만들어놓은 PRR-ZEN 다시 만지작 거려봐야겠습니다.
태형님 JC2 오리지널 합 해볼까요? 그담엔 스펙트랄...DMC30에 ㅎㅎ
요샌 소스가 거의 한가지라 라인단 하고 토글스위치로 두 입력 절환만
가능하게 만들면 콤팩트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기판만 어케 구해서 부품은 오리지날에 가깝게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
슬슬 불 지필 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 덥네요... 근데 vk200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소리도 궁금하군요...
이 앰프는 자기네 프리에 매칭해야 최적입니다.그런데 프리가 넘 비싸지요. 소리는 중저역의 해상도가
끝내 줍니다. 고역은 약간 롤오프 되는느낌인데 이것은 오일 커플링의 특성인것 같습니다.
저도 며칠전 다시 MHHA레귤레이터 태워먹었던거 복구는 일단 해놓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