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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5 14:49

40-1197 Voigt Pipe

조회 수 1262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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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뜸했습니다. 출장도 다녀오고 나름대로 바쁜 관계로 인하여... 그동안 뭘 만든게 없네요. 해서 아주 오래 전에 시작은 했는데 아직 완성을 못한 스피커 하나 올립니다. 지금도 옆판은 아직 못 붙여놨고, 칠도 못해놓은 상태입니다. 마침, 예전에 찍은 사진이 있길래 올립니다.

드라이버는 예전에 한번 올렸던 RadioShack의 40-1197입니다. 우연히 FE103과 스펙이 비슷하다는... 나사꼽을 구멍위치도 같다고 하는군요. 올 여름이 오기전에 마무리를 할 생각입니다. 스피커만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름에 작업하는 것이 여간 힘든게 아닌거라서.

크기는 스피커 옆에 있는 제 딸아이를 기준으로 비교하시면 되겠습니다. 두돐이 되기 전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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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수호 2004.05.15 15:30
    스피커크기가 낼장고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따님 정말 귀엽습니다.
    아빠 처럼 음악 좋아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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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우 2004.05.15 23:58
    따님만큼이나 예쁜 스피커를 완성하신다에 한표입니다^^
    그나저나 이 녀석 정말 톨~~보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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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일환 2004.05.16 01:46
    파이프에 도전하실 정도면,
    대단한 정신력이십니다.
    애기가 꽃처럼 예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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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혁재 2004.05.16 03:32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고수님들께서 격려를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사실 사진을 땅바닥레벨에서 찍어서 그렇지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대략 160cm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빨리 이놈을 완성해야 할 텐데, 벌써 손 놓은 지가 1년이 넘었으니... 이유는 작업할 공간이 없어서...

    그런데, 제 딸아이도 장차 오디오자작을 취미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어나서부터 아빠가 남땜질하고 톱질하는 것을 보며 자라니... 이 녀석은 subwoofer만 보면 좋아서 정신을 못차리곤 했습니다. 한때는 장난감 드릴을 엄청 좋아하기도 했구요. 요즘은 낙서하는 걸 더 좋아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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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수호 2004.05.16 11:05
    이혁재님 쪽지확인하세요..

  1. 3d eagle, pov-ray 대충 배운 내용

  2. 3D 모델링 중간결과.

  3. 3대째의 zen을 완성하였습니다.

  4. 3밴드 이퀄라이저가 필요한데...누가 좀 도와주면 안 될까요?

  5. 3온스짜리 RCA Power/Goldmond Power 기판

  6. 3차(?) 배송 명단입니다.

  7. 40-1197 Voigt Pipe

  8. 43달러짜리 기성앰프 내부 회로

  9. 46만원어치 납땜하기.

  10. 47 책상속에서 나온겁니다....

  11. 474A 디솔더 도착했네요

  12. 47k 저항 4개만 주실분... TT

  13. 4련 23이나 24단 셀렉터 저렴한 것 구할수 있을까요??

  14. 4시간 동안의 뻘짓

  15. 4시간 루나 자작...

  16. 4월 1일, 전 바보가 되었습니다 (역전압)

  17. 4월 30일... 결혼식... ^^*

  18. 4천만원짜리 헤드폰 등장

  19. 5. AC Inlet : 동일 IP-0422-H2 연결법

  20. 5/8일자 케이스 구상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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