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유일한 취미가 앰프만들기와 음악감상 이었습니다..ㅡ;
그런데....그 자리를 위협받기 시작했습니다....
친구가....친구가.....마의길로 발목을 잡고 끌어들여버렸습니다...
피....규어에 손을 대 버렸습니다....
......단 1주동안에 통장이 거덜났습니다....
....이참에 그 둘을 합쳐서 피규어 속에 앰프를 넣어볼까도 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