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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5================================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습니다.

보통 단면 에칭의 경우 BOTTOM만 있으므로 그냥 프린팅하면 됩니다.

하지만 양면 에칭의 경우 TOP 부분은 좌우 대칭(또는 거울 대칭)하여 뽑으셔야 합니다.

처음 하시면 이런 부분에서 헤깔리기 쉬우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닥면 =>> 그냥 프린팅

윗면 =>> 좌우 대칭 또는 거울 대칭하여 프린팅


내용 추가4================================

제가 사용한 TR 출력석 BD139/BD140을 제외하고 모두 BC550/BC560을 사용하였습니다.

제가 신정섭님 글을 참고하라고 했는데,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신정섭님 KUMISA III의 한 채널을 가져와서 만들때 TR은 완전히 뒤집혀 꽂혀야 합니다.

신정섭님께서는 실제 배선도는 BC550/BC560와 다리가 완전 반대인 TR을 사용하셨지만, 실제 제작은 BC550/560으로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신정섭님께서 BC550/560으로 제작하셨다고해서 절대 BC550/560을 실제 배선도 처럼 실장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신정섭님 글에도 그런 내용이 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TR 페어매칭은 굳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내용 추가3================================

저와 같이 호시덴 스테레오 잭을 사용시 주의점이 있습니다.

왼쪽의 입력 스테레오 잭은 문제가 없지만, 오른쪽 출력 스테레오 잭 쪽에 문제가 있습니다.

호시덴 스테레오 잭에 수컷 단자를 꽂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테레오 잭 핀부분이 뒤로 밀려나와 돌출이 됩니다.

보통이면 상관이 없지만 위 회로를 보시다시피 출력 스테레오 잭 바로 뒤에 출력 저항 설정 점퍼핀이 있습니다.

돌출된 호시덴 스테레오 잭의 핀이 점퍼핀에 닿게 됩니다.

그러므로 스테레오 잭을 실장하시기 전에 미리 수컷 잭을 꽂아서 돌출된 핀 부분을 튀어나오지 않게 니퍼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어차피 그 부분이 잘라도 전혀 문제되는 부분이 아니다보니 호시덴 잭을 사용시 꼭 잘라주셔야 합니다.

호시덴 잭이 아닌 일반적으로 쉽게 구할수 있는 스테레오잭(호시덴과 달리 뒤에 다리가 4개 있는) 같은 경우 가운데 2개의 다리는 안쪽으로 접으시고 바깥쪽 다리 2개만 기판에 꽂아 납땜 하시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내용 추가2================================

DC서보가 신정섭님 버전과는 달리 각 채널당 싱글을 사용하므로 이 부분에 대하여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부터 차례로 언급해 나가겠습니다.

맨 위 10K 저항,

그 밑에 0.47uF 필름 콘덴서,

그 밑에 싱글 OPA(071, 081, ETC)(OPA 방향은 왼쪽 아래가 1번, 즉 왼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OPA 왼쪽에 0.47uF 필름 콘덴서,

OPA 밑에 0.47uF 필름 콘덴서,

그 밑에 33K 저항 2개

이상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내용 추가1================================

전원부에 사용된 전해 콘덴서는 삼영의 25V 470uF 8개와 25V 220uF 2개 입니다.

전원부가 컴팩트하기 때문에 다른 전해 콘덴서 사용시 공간상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노란색 탄탈콘덴서는 4.7uF이며, 검정색은 0.1uF 세라믹 콘덴서 입니다.

이 곳 공간이 상당히 좁기 때문에 작은 크기의 필름 콘덴서를 사용하시든지 아니면 둘 다 생략하시고 1uF 정도의 필름 콘덴서를 하나 사용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품에 맞게 적용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


처음에 그냥 개인용으로 만든다고 대충 만든 것이라 공개하기도 뭐하고 해서 안올렸는데, 요청이 좀 있어서 그냥 올립니다.

첫번째 두번째 이미지는 에칭용으로 그냥 쓰시면 됩니다.

세번째 네번째 이미지는 그냥 설명용으로 대충 그림판으로 만든것입니다.

그 밑에 4장의 사진은 참고용입니다.

문제는 이게 기성용 PCB가 아니다보니 이리 저리 신경 쓰일 부분이 많다는 것입니다.(예를 들면 위 아래 면을 잇기위해 부품 다리의 양쪽을 모두 납땜해야 하는 불편함 같은것)

그리고 경험이 적으시다면 양면 에칭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에칭 경험이 적고 KUMISA III 처음 만드시는 분이라면 좀 말리고 싶습니다.

======================================


이제부터 주의사항에 대해서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미지의 사이즈는 가로 60mm 세로 118mm로 맞추셔서 인쇄하시면 딱 맞습니다.

일단 세번째 이미지를 보시면 중앙이 빨간 홀이 있습니다.

이것은 저항다리나 배선재로 위아래를 이어줘야하는 곳입니다.

이곳 이외의 곳은 부품을 실장하는 곳이기 때문에 부품 다리에 직접 양면으로 땜을 해줘야 합니다.

밑에 DC JACK을 보시면 홀중앙도 빨간색이며 빨간 박스도 쳐져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게 한것입니다.

이 DC JACK도 사정상 양면 에칭으로 되어있습니다. 양면으로 땜을 해줘야 하는데 이게 좀 기술적이 부분이 요합니다.

왜냐하면 DC JACK의 -다리가 잭의 가운데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TOP부분에 납땜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 DC JACK 다리 부분을 구멍에 살짝 끼운 상태에엇 TOP면과 다리에 땜질을 한 후, 다시 여기에 열을 가하여 납이 녹은 상태에서 다리를 꾸욱 눌러 밑으로 집어 넣습니다.

그리고 나서 테스터기로 연결이 잘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것이 어렵다면 그냥 DC JACK의 -다리와 스위치용 다리를 배선재 같은것으로 이어주셔도 무방합니다.

네번째 이미지를 보겠습니다.

각 파트별로 대충 구분을 지어 놓았습니다.

밑의 4장의 실사진과 비교해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앰프부 같은 경우 신정섭님의 KUMISA III의 한쪽 채널을 참고하셔서 제작하시면 됩니다.

(http://www.has.pe.kr/bbs/zboard.php?id=diy_sijosae&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kumis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6)

문제는 노란색 박스가 쳐져있는 부분인데, 출력석 TR입니다.

이 부분이 신정섭님과 다른 부분인데, 저는 이 출력석 TR의 정면이 모두 바깥쪽으로 향하게 만들었습니다.(다른 의미는 없고 그냥 나름 더 보기 좋아라고 그런것이죠.) 중요한 부분이니 꼭 확인하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기 녹색 박스를 잘 보셔야 합니다.

제가 레이아웃 짜다가 실수한 부분입니다. 저 부분의 홀과 옆의 배선이 붙어있는데 단선 시켜줘야 합니다.

동판에 다리미로 토너를 옮기신 후에 칼로 살짝 그어서 단선 시켜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KUMISA III를 처음 만드시는 분이라면 상당히 힘드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 정도의 설명으로도 "아~그렇구나"하고 만드실 수 있는 분이 만드셨으면 합니다.

"DC서보가 뭐에요?"라고 물으시는 분께서 이걸 만든다고 하시면 저도 힘들고 만드시는 분도 힘드실 것 같습니다.

일단 이 정도만 적도록하고 뭔가 더 생각이 나면 추가하겠습니다.

======================================


대충적인 양면 에칭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도 에칭을 자주 하는것도 아니고 고수도 아닙니다.

그냥 제가 경험상 사용하고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단면 에칭과 양면 에칭의 가장 큰 차이라고 한다면 토너를 동판에 옮기는 작업일 것입니다.

단면 에칭은 그냥 대충 자리를 잡은 후 다리미로 눌러주면 끝이지만, 양면 에칭은 위 아래 면의 어긋남없이 자리를 잡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일단 프린터로 A4용지에 TOP면의 이미지를 뽑습니다.

이것을 동판에 올려 놓고 테이프로 고정시킨후 핀바이스 같은 것으로 임의의 2개의 홀을 선택하여 뚫습니다.

여기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임의의 2개의 홀을 뚫을때 최대한 멀리 있는 2개의 홀을 선택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만약 가까운 2개의 홀을 선택해서 1mm의 오차가 났다고 한다면 멀리 떨어진 부분의 홀은 수mm의 엄청난 오차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멀리 떨어진 2개의 홀을 정했을때 1mm의 오차가 났다고 한다면 2홀 사이에 존재하는 홀의 오차는 1mm이내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가장 멀리 떨어진 2개의 홀>>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시트지에 이미지를 뽑으시고 위 아랫면의 이미지가 인쇄된 시트지에도 똑같이 2개의 구멍을 뚫습니다.

동판에 있는 2개의 구멍에 드릴핀 같은 것을 꽂으시고, 시트지에 뚫어 놓은 구멍에 맞춰 드릴핀을 넣습니다.

그렇게 해서 시트지를 동판에 밀착시키시면 2개의 드릴핀 때문에 전혀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때, 다리미로 시트지의 한쪽을 꾹 누르면 시트지가 동판에 달라붙습니다.

시트지가 안착이 되면 드릴핀을 뽑으시고 나머지 쪽도 꾹꾹 눌러 토너를 동판에 옮깁니다.

그리고 나서 뒤집어서 다시 드릴핀을 꽂은후 다른쪽 면도 위와 같이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단, 동판이 매우 뜨거우니 조심히 다루셔야 합니다.

동판의 위 아랫면에 시트지가 안착이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그 때부터 다리미로 계속 문질러 주시면 됩니다.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구석 구석 문질러 주시면 나중에 토너가 깔끔하게 붙습니다.

어느 정도 되었다는 느낌이 오면 바로 차가운 물에 넣어서 동판을 식혀 주시면 됩니다.

이후 이루어지는 작업은 단면 에칭과 동일합니다.(물론 드릴링 시에도 좀 신경을 쓰셔야 하지만 위 아랫면 오차가 적다면 별로 신경쓸 부분도 아니라고 봅니다.)

======================================


뭔가 궁금한 점 있으면 쪽지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만들어 볼려고 한것이라 남에게 보여줄 정도는 아니라 부끄럽군요.

KUMISA III 공제도 취소되고 요청도 좀 있고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그럼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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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태석 2011.03.10 23:03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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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현주 2011.03.10 23:12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곧 만들게되면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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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문구 2011.03.10 23:47
    세상에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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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호 2011.03.10 23:57
    레이아웃도 공개하셨네요...
    저를 포함한 초보들에게 좋은 자료입니다 ~^^
    저렇게 그릴려면 멀로 그려야하나요?
  • ?
    조동건 2011.03.11 09:52
    pcb 에칭을 양면으로 참 잘하셨네요.
    절대 태클은 아닌데요, 설명 글에서 "단락"을 끊다, 분리하다 라는 의미로 사용하셨는데 전기계통에서 "단락"은 합선(쇼트)를 의미합니다. 용어는 정확히 써야겠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설명도 상세하게 잘 해 주시고... 멋진 pcb... 박수를 보냅니다.
  • ?
    정원경 2011.03.11 10:12
    정재호님// 이글패드를 사용해서 그렸습니다.

    조동건님//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이런 지적은 감사 드립니다.
  • ?
    조동건 2011.03.11 10:16
    정원경님, 이해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사실 단락이란 말은 전기쟁이(?)가 아니면 오해하기 딱 좋은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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