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칭찬(?)하면 좀 그렇지만...
중년에 들어서며 만사가 무뎌지고 귀찮아져가는 저로선 요즘 앞장서서 하시는 분들을 보면 절로 대단하단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 열정! 나는 언제 그러했던 적이 있었던가? 되돌아보게 되기도 하구요....
아마 누가 시킨다면 오히려 못 할 하기 힘든 일들이 아닐까? 재미가 있어서 신바람이 나니까 겠죠?
참 본받고 싶은 이들이 많습니다.
몇 개씩으로 했으면 좋겟습니까? 수량 제한 하지 않으면 2,3명 정도가 싹쓸이 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적으면 그 것도 양이 안찰 것 같습니다. 대략 550=500개, 560은 600개씩이 남을 것 같습니다. KEC 재품은 100원도 안하겠지만 첫 ...
판매자분이 수량을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찾아 보고 있다고 하는 데 수량확인을 잘못한 것 같다는 군요. 다른 것을 6211블랙플레이트와 혼돈 한건지 착각한것 같다는 군요. 현재 블랙플레이트가 7개이고 같은 가격대인 6211 GE 5 STAR 가 2개라는 군요. 더 찾...
솔직히 DC-SERVO는 신호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살아서 071로 만족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KUMISA III DC-SERVO OPA를 627로 바꾸니 확실히 소리의 변화가 있더군요.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음의 디테일이 살아나고 약간 답답하던 중고음부의 개방감 ...
엄수호님 안마해드려야 겠어요. 주물럭 주물럭. ^^
너무 수고가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