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부품이 모이면서;;
부...불안해지고 있습-_-니다;;
갑자기 인두를 잡은 손이 벌벌벌 떨리면서..
'아악~ 난 JAY META42 할꺼야~~' 라고 이성은 울부짖으면서도..
'자.. 있는 부품으로 뭐라도 만들어봅세~~' 하는 잔인한 속 마음을 진정시키기 힘듭니다 ㅠ.ㅠ;;
지금 방에( 기숙사 삽니다 ^^ ) 내려가서 SDS라도 빨리 만들어야 진정될듯 -_-aaaa
(부품은 이미 준비-_-aaa된 상태...)
아님 Tori 라든지;;;

HP910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후배 한넘이 E01에 EX70 쓰는데, 그녀석한테 MDR-G82 주니까 받자마자 고개를 저어버리네요 ㅠ.ㅠ;;;
빨리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펌프질 하는 악마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아차차-_-;;; 이거 들키면 안되는데;
CDP 도 빨랑 한게 사서 펌프질쟁이가 되어야 할듯 ㅎㅎ

역시 한바탕 잡설이었습니다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