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이 육각나사로 되어 있는 바람에 여는데 좀 애를 먹었습니다...
아직은 완전한 사진이 아니므로 일단 자게에 올리고 나중에 종갤용으로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에 보시다 시피 11SE 하고는 많이 다른모습니다...콘덴서도 삼화것이 아닌 파나소닉FC 골드죠 emoticon_082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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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7 13:20
CREEK OBH-21SE의 내부
조회 수 3430 추천 수 0 댓글 4
앞부분이 육각나사로 되어 있는 바람에 여는데 좀 애를 먹었습니다...
아직은 완전한 사진이 아니므로 일단 자게에 올리고 나중에 종갤용으로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에 보시다 시피 11SE 하고는 많이 다른모습니다...콘덴서도 삼화것이 아닌 파나소닉FC 골드죠 emoticon_082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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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LM7171을 썼더군요...코다의 6171하고 무슨차이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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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드립니다. 자작인들이야 육각나사는 기본인데...저는 3셋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21ses는 11se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군요. 11se는 fet와 tr조합입니다만 이놈은 오피 앰프 방식으로 완전히 다르군요. 또한 부품도 조금 고급으로 쓴 모양입니다. RCA Jack과, 전원 잭은 역시 같군요. 7171을 썼다면 포터블 코다쪽에서 사용했으므로 성능이 비슷한 놈을 사용하지 않았나 봅니다. 대충 보면 포터블 코다 정도의 회로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정도면 복사는 아주 쉬울것 같군요..하하 자작인들이라면 가능하라라 봅니다. 다시 한번 사진 감사드리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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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자료는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편 21SE 보다 저가버전인21에선 예전대로 삼화전해를 쓰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LM7171은 싱글 OP이므로 혹시 뒷면에 별도의 부품이 꽂혀 있지 않다면, 버퍼단도 없이 OP 앰프 한알로 증폭과 헤드폰 드라이빙까지 하느라 몹시 수고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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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있는 7171 칩이 갑자기 생각나네요ㅎㅎ 최근 이것저것 흥미가 다 떨어지고, 다시 인두를 잡고싶은 마음인데, 작업거리가 마땅치 않군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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