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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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계천쪽이 아니라 용산쪽을 다녀와 봤습니다 대부분의 부품가게가
전자랜드 지하에 있고(거의 다라고 봐도 무방할듯 싶습니다)청계천에 비하면 가게들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상당히 깔끔한 느낌을 주더군요..
하지만 부품들을 소량으로 팔지를 않거나 없는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힘들었
습니다. 특히 opamp는 업자분이 한번 뜨면 몇일동안은 재고가 없다고 하시
더군요 ㅠ.ㅠ 그리고 부품들의 가격도 청계천보다 약간비싼게 더 많고요...
청계천보다 싼건 오늘 대부분의 가계를 돌아 다녔는데 고급형 적층콘덴서가
상당히 싸고(적층중에 최고급이라는 필립스 파란 박스타입 1마이크로가 개당 120원 줬습니다)
220피코 스티롤도 상당히 싸더군요(소량구매시 개당 100원 정도)싼 맛에
쓸려고 커플링용 4.7마이크로 메탈 폴리필름을 샀는데 개당 500원으로 청계천과 비슷하지만
용량이 굉장히 다양하게 있더군요 대신 실버마이카나 일반 볼륨 스테레오잭등은 약간씩 더
비싸거나 아니면 소량판매는 안합니다..;; 결국 오늘가서 사온건 4556 10개 적층1마이크로 10개
메탈폴리필름 2개와 스티롤220피코 10개만을 사왔습니다
잡답을 좀하자면 올때 8x공시디에서 공시디 사다가 지갑을 잃어버려서 상당히 낭패를 봤습니다 ㅠ.ㅠ
딱 차비 1000원 남기고 돈다썼는데 잠깐 실수로 땅에 떨어졌는데 누가 바로 집어갔더군요...; 민증과
군대영장이 지갑속에 있어서 상당히 난감했답니다...결국 샀던 공시디를 물린돈으로 집에 도착해서
인두를 잡고 있습니다 이번엔 어떻게 만들까 생각하면서 만드는 앰프의 재미에 빠져서 지갑잃어
버린 걱정도 다 날라가버리네요-_-; 아마 이 재미를 빠져나오기는 틀린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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