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로에 들를 일이있어 주문해 두었던 케이스를 찾아왔습니다..
친구 선물용으로 3대 완성을 했는데.. 참 이쁘네요.. ^^
저녁에 들어오자마자 조립을 하고 조금전 배송??까지 마쳤습니다..
음각에 들어간 글자색이 흰색, 분홍, 노랑인데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하하하 ^^ 이로서 올해는 완전 적자에 허덕허덕~~ ㅜ_ㅜ
그럼 회원분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피곤해서 이만.. Zzz~~~
- 대장님, 삼원조각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발 이런 완벽한 작품은 제발 사진이라도 잘 안 나왔으면 좋으련만~ ^^; 못된심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