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의 CDP들은 헤드폰을 교체할때마다 음량조정을 하느라 수고좀 했었는데 이번 파나소니 CDP라인업은 '게인' 기능이라는게 있어서 헤드폰의 임피던스를 자동으로 측정해서 그에 맞는 출력으로 소리를 내주더군요. 문론 고임피던스 헤드폰은 안되지만...(해보진 않았으므로 누군가 해봤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듣다가 헤드폰을 교체할때 음량변화가 적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헤드폰 바꾸면서 볼륨 안바꿔도 됩니다.
게다가 디지털앰프라 CHA47을 꼈더니 오히려 음질 저하가...
이번 파나 라인업에서 앰프의 의미는 음량확보정도의 의미밖에는 없는듯합니다
그나마 저임피던스 유저는 그것도 없는지라 앰프는 서랍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고임피던스 헤드폰을 사고 좋은 앰프를 만들어 봐야할까요..
아무튼 듣다가 헤드폰을 교체할때 음량변화가 적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헤드폰 바꾸면서 볼륨 안바꿔도 됩니다.
게다가 디지털앰프라 CHA47을 꼈더니 오히려 음질 저하가...
이번 파나 라인업에서 앰프의 의미는 음량확보정도의 의미밖에는 없는듯합니다
그나마 저임피던스 유저는 그것도 없는지라 앰프는 서랍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고임피던스 헤드폰을 사고 좋은 앰프를 만들어 봐야할까요..
그런데 그라인업 모델명좀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