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후배사무실에서 박스를 받았다고 해서 거래처 일끝나자마자
용산후배사무실에 들렀습니다.
보통 삼영에서 팔던 콘덴서와는 조금 다르더군요.
멋지기고 하고 ..
분류하는 것도 만만찮고. 택배용지 쓰는 것도 일이더군요.
우선 470u와 100u를 50개씩 전부 각각 50개씩 나눴습니다.
그리고 100u를 10개씩 다시 나누면서 50개 들어있는 봉투에 넣는 작업을 한겁니다. 그런데 한봉투에 200개씩 들어있는 걸 50개씩 분류하는 데 왜 그렇게 안맞는 지 다 넣고나면 1개 남고 어떨 땐 모자르고 산수하는 데 보통일이 아닙디다. 이게 더 시간이 걸리더군요.
택배용지에 주소쓰는 데 2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5시간동안 분류하고 9시쯤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들러 택배보내면 빠르면 토요일, 늦어도 월요일이면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참 혹시나 미리 말씀드리지만 몇번씩 확인했지만 1개정도 빠질 수 있습니다.
에이 아니겠죠? 몇번확인했으니 맞으리라 보고 그냥 보냅니다.
이름 -- 택배번호를 쓰지 못함을 미리 양해바랍니다.
용산후배사무실에 들렀습니다.
보통 삼영에서 팔던 콘덴서와는 조금 다르더군요.
멋지기고 하고 ..
분류하는 것도 만만찮고. 택배용지 쓰는 것도 일이더군요.
우선 470u와 100u를 50개씩 전부 각각 50개씩 나눴습니다.
그리고 100u를 10개씩 다시 나누면서 50개 들어있는 봉투에 넣는 작업을 한겁니다. 그런데 한봉투에 200개씩 들어있는 걸 50개씩 분류하는 데 왜 그렇게 안맞는 지 다 넣고나면 1개 남고 어떨 땐 모자르고 산수하는 데 보통일이 아닙디다. 이게 더 시간이 걸리더군요.
택배용지에 주소쓰는 데 2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5시간동안 분류하고 9시쯤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들러 택배보내면 빠르면 토요일, 늦어도 월요일이면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참 혹시나 미리 말씀드리지만 몇번씩 확인했지만 1개정도 빠질 수 있습니다.
에이 아니겠죠? 몇번확인했으니 맞으리라 보고 그냥 보냅니다.
이름 -- 택배번호를 쓰지 못함을 미리 양해바랍니다.
이번 콘덴서 공구는 인원이 많아 더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1개 아니라 몇개 빠져도 뭐라고 하실분 아무도 없을꺼라 봅니다.
다시한번 공구 추진을 진행해주신 박찬영님과 배송이라는 어려운 일을 도맡아 해주신 엄수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덕분에 하스가 더 훈훈하고 생기있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