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중반에구입했던 로렌드 디지탈 피아노를 어제 분해해 보았습니다.
트렌스 결선을 110V 에서 220V로 수정하고, 한 10년전 잭안에서 분해되어 사용못하고있던 헤드폰 잭을 새것으로 교환하고, 개조를 해 볼까 하고 들여다 보았는데, 회로도 없이 작업하기 쉽지 않을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사용자 메뉴얼/서비스 메뉴얼을 인터넷에서 찾아보았는데 구할 길이 없더군요.
소리요? 별로입니다, 당시 RD-1000소리가 훨씬 좋았지만, 가격이 3000불이 넘어 300으로 만족....
피아노 소리보다 못하지만, 장점은 튜닝할 필요가 없다는점, 헤드폰을 사용해서 주변에 피해를 주지않고 연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내부에 공간이 충분하니 LM3875같은 파워암프 넣고 사용할까 PC에 연결해서 콘트롤러로 사용할까 하는 갈등이 생기기시작.....
예전에는 하몬카든 인티에 연결해서 사용하곤 했었지만, 암프에 연곃하고 이것저것 전원 넣고 하는것이 복잡해서 잊혀진 장비였는데, 내부에 암프넣고 B&W 스피커에 물려서 사용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했습니다.
반면 오랫동안 잊고있던 MIDI에 다시 빠지게 될것 같은 우려가 있습니다.
언제 개조가 이루어지면 소개드리겠습니다.
트렌스 결선을 110V 에서 220V로 수정하고, 한 10년전 잭안에서 분해되어 사용못하고있던 헤드폰 잭을 새것으로 교환하고, 개조를 해 볼까 하고 들여다 보았는데, 회로도 없이 작업하기 쉽지 않을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사용자 메뉴얼/서비스 메뉴얼을 인터넷에서 찾아보았는데 구할 길이 없더군요.
소리요? 별로입니다, 당시 RD-1000소리가 훨씬 좋았지만, 가격이 3000불이 넘어 300으로 만족....
피아노 소리보다 못하지만, 장점은 튜닝할 필요가 없다는점, 헤드폰을 사용해서 주변에 피해를 주지않고 연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내부에 공간이 충분하니 LM3875같은 파워암프 넣고 사용할까 PC에 연결해서 콘트롤러로 사용할까 하는 갈등이 생기기시작.....
예전에는 하몬카든 인티에 연결해서 사용하곤 했었지만, 암프에 연곃하고 이것저것 전원 넣고 하는것이 복잡해서 잊혀진 장비였는데, 내부에 암프넣고 B&W 스피커에 물려서 사용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했습니다.
반면 오랫동안 잊고있던 MIDI에 다시 빠지게 될것 같은 우려가 있습니다.
언제 개조가 이루어지면 소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