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도 글을 올리지 않아서....
잡담 한마디 합니다.
여름내내 더워서 RS-1을 앰프에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보관은 선선한 곳에 보관하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헤드폰 잭을 앰프 플러그에 꼽는 순간...
지지직 난리가 아니군요.
잭 부분의 금 도금인지 구리도금인지가 산화 작용에 의해
변질이 되었군요.
가죽(소가죽)으로 잘 닦아주었더니 이제 좋아졌습니다.
유독 이놈만 형편없군요.
다른놈들은 그럭저럭 상태가 양호한데
이 비싼놈만 그러는 군요.
참 이거 어이 말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하여간 오래만에 헤드폰 들으니 귀가 확 트이는 듯 합니다.
이제는 여름도 끝났으니 진공관도 먼지털고,
사랑해 주어야 할 게절이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 회원님들도 헤드폰 자주 사용하지 않을때는,
잭 부분이라도 가끔 고운 천으로 보드랍게 문질러 주세요.
특히나 먼지도 가끔 털어주시고요.
아마도 사랑이 부족하지 않았나 합니다.
그럼 하스 만세이 하면서,즐 자작,즐 음악 생활하세요.
하도 글을 올리지 않아서....
잡담 한마디 합니다.
여름내내 더워서 RS-1을 앰프에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보관은 선선한 곳에 보관하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헤드폰 잭을 앰프 플러그에 꼽는 순간...
지지직 난리가 아니군요.
잭 부분의 금 도금인지 구리도금인지가 산화 작용에 의해
변질이 되었군요.
가죽(소가죽)으로 잘 닦아주었더니 이제 좋아졌습니다.
유독 이놈만 형편없군요.
다른놈들은 그럭저럭 상태가 양호한데
이 비싼놈만 그러는 군요.
참 이거 어이 말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하여간 오래만에 헤드폰 들으니 귀가 확 트이는 듯 합니다.
이제는 여름도 끝났으니 진공관도 먼지털고,
사랑해 주어야 할 게절이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 회원님들도 헤드폰 자주 사용하지 않을때는,
잭 부분이라도 가끔 고운 천으로 보드랍게 문질러 주세요.
특히나 먼지도 가끔 털어주시고요.
아마도 사랑이 부족하지 않았나 합니다.
그럼 하스 만세이 하면서,즐 자작,즐 음악 생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