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강림한지는 벌써 1주일이 지났건만, 이제서야 겨우 325가 제 품 안에 왔습니다^^
판매자 분 사정으로 질~질 끌어가면서 겨우 구매를 했습니다. 오늘 거래하는 그 순간까지 가슴을 졸이며 기다렸는데, 마침 저의 愛機 ZEN도 3중탄탈(-.-;;)로 중무장을 한 상태라 기대감은 더욱 컸습니다.
역시 그라도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원래 주인되시는 분께서 별로 안쓰셔서 그런지 아직 철없이 나서는 중고음이 있지만, 80보다는 훨씬 핸섬하고 점잖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음분리도도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하구요.
아무튼 이놈을 잘 길들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콩콩 뜁니다. emoticon_081
그럼 그라도당 만세~~ 하스만세~~
판매자 분 사정으로 질~질 끌어가면서 겨우 구매를 했습니다. 오늘 거래하는 그 순간까지 가슴을 졸이며 기다렸는데, 마침 저의 愛機 ZEN도 3중탄탈(-.-;;)로 중무장을 한 상태라 기대감은 더욱 컸습니다.
역시 그라도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원래 주인되시는 분께서 별로 안쓰셔서 그런지 아직 철없이 나서는 중고음이 있지만, 80보다는 훨씬 핸섬하고 점잖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음분리도도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하구요.
아무튼 이놈을 잘 길들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콩콩 뜁니다. emoticon_081
그럼 그라도당 만세~~ 하스만세~~
아, 그리고 용근님은 ZEN을 타고 다닙니까??? (-.-;) ㅎㅎ
헤드폰 영입 축하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