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님의 원조로 기분 좋게 시작한 저의 헤드폰 앰프 만들기는
어느덧 한달이 되었군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기간동안
거의 교과서에서만 보고있던 회로도들이 무슨 역활을 하는지...
어떤 소자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참... 인두질이라는 것도 하다보니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만든 CMOY는 땜질도 조악하고 소리도 딱히 좋다라는
느낌이 없었지만 한달사이에 귀가 호강을 해서인지 헤드폰과
앰프를 두고 듣지 않으면 음악을 듣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어가더군요^^;;; (참... 별게 다 신경쓰이죠^^;;;)
어느덧 부품들은 쌓여가고 작업실에는 땜납냄새가 배어나는
어찌보면 매우 어색한 느김입니다...
지금 저는 공방을 하나 운영해 볼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물론 대학을 졸업하고 최소한 5~6년 후가 될 것이지만요^^;;
어차피 공구는 같이쓰니 약 20~30 평정도의 건물에서
환기 시설과 에칭 작업대 등등을 갖추어 놓고
집에서는 하기 힘든 DIY Shop정도를 운영할 생각입니다
앰프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피커나 가구등등 공구와 장소가 필요한 것은 뭐든 하기 좋겠죠~
물론 알루미늄 케이스 같은 것은 공단에서 주문할 것이지만요^^;
아마도 시작은 창원 공단이나 부산에서 시작할 것 같습니다
원료(?) 수급이 그나마 좋을 것 같아서죠~
꿈이 너무 큰가요^^;;
저는 돈을 많이 벌어서 뭔가를 해 보겠다는 생각보다는
제가 하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일을 할 생각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늦은 밤(이른새벽인가요^^;) 새로만든 메타로 음악을 들으며
자그마한 소망을 써내려 갑니다
P.S 역시 저는 메타가 만들기 편하네요 CMOY 나 A47 보다야
어렵지만요^^;
어느덧 한달이 되었군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기간동안
거의 교과서에서만 보고있던 회로도들이 무슨 역활을 하는지...
어떤 소자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참... 인두질이라는 것도 하다보니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만든 CMOY는 땜질도 조악하고 소리도 딱히 좋다라는
느낌이 없었지만 한달사이에 귀가 호강을 해서인지 헤드폰과
앰프를 두고 듣지 않으면 음악을 듣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어가더군요^^;;; (참... 별게 다 신경쓰이죠^^;;;)
어느덧 부품들은 쌓여가고 작업실에는 땜납냄새가 배어나는
어찌보면 매우 어색한 느김입니다...
지금 저는 공방을 하나 운영해 볼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물론 대학을 졸업하고 최소한 5~6년 후가 될 것이지만요^^;;
어차피 공구는 같이쓰니 약 20~30 평정도의 건물에서
환기 시설과 에칭 작업대 등등을 갖추어 놓고
집에서는 하기 힘든 DIY Shop정도를 운영할 생각입니다
앰프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피커나 가구등등 공구와 장소가 필요한 것은 뭐든 하기 좋겠죠~
물론 알루미늄 케이스 같은 것은 공단에서 주문할 것이지만요^^;
아마도 시작은 창원 공단이나 부산에서 시작할 것 같습니다
원료(?) 수급이 그나마 좋을 것 같아서죠~
꿈이 너무 큰가요^^;;
저는 돈을 많이 벌어서 뭔가를 해 보겠다는 생각보다는
제가 하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일을 할 생각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늦은 밤(이른새벽인가요^^;) 새로만든 메타로 음악을 들으며
자그마한 소망을 써내려 갑니다
P.S 역시 저는 메타가 만들기 편하네요 CMOY 나 A47 보다야
어렵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