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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연차를 소진하기 위해 목요일까지 출근을 하지 않습니다.

혹시 그동안 공구/공제가 없기만을 바라며 이만 퇴청할까 합니다. ^^;

아들 둘을 데리고 이틀 반을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이 많네요......

회사에서 일하기보다 아이들과 놀기가 더 힘드니 좋은 애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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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수호 2011.12.27 13:34

    저는 휴가자체가 적응 안되어서 그렇지만 쉬시는거라면 일같은 전혀 생각하지 마시고 가까운 데라도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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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범 2011.12.27 13:44

    흠냐... 저도 이번주 목/금 휴가냅니다... 가까운 대부도에서 온식구 1박을... (식구가 많아서 멀리 움직이기 힘들어서요)

     

    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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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환(muderstone) 2011.12.27 14:03

    올 한해도 다 가고 있습니다. 연가 소진 얘기도 나오고 남은 연가를 돈으로 정산해서 주면 가족들과 좀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텐데 일반 기업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얘기인거 같습니다. 


    연휴 가족들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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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팡 2011.12.27 14:03
    축하드립니다. 김지환님은 하스팡 15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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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범 2011.12.27 14:08

    저는 2월말 expire 연차가 12개 남았는데... 안쓰면 수당으로 나오는 연차이지만... 이번에 다 쓸 생각입니다...

     

    일단 연말에 2개 쓰고, 1월말/2월초 상황봐서 2주 정도를 달력에서 지워버릴까 생각중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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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남 2011.12.27 18:47

    이길범님  그 많은 "수당으로 안나오는 연차"를 사용하시려면 괴로우시겠습니다.

    전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제안서 작업을 해서 거의 토요일, 일요일 내리 출근한 관계로 휴가도 못간 상태라 

    저는 그보다 더많이 남아서 한달 내리 쉬어야 딱맞는 계산이 됩니다...

    이번주 부모님 모시기, 담주 시무식 참여하고 두달을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집에 고딩이 한명있는 관계로 "놀러가"는 물건너 갔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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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록 2011.12.27 14:18

    부럽습니다....잘 다녀오시구요^^

    애들한테도 좋은아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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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영 2011.12.27 14:22

    저도 쉬고픈 맘은 굴뚝인데 부서분위기가 바닥수준이라서 그냥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그나마 수당으로 나온다니깐 그걸로 만족해야 하나 봅니다..

    예전의 경우 휴일근무다 뭐다 해서 40일정도 쉬지 못한적도 있는데 이정도면 뭐....

     

    쉬실때는 아무 생각없이 가족에게 많은 사랑 베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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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열 2011.12.27 14:53

    좋으시겠습니다.

    건강히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나이들면 그것도 시무룩해지니 열심히...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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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현섭 2011.12.27 14:58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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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도 2011.12.27 20:20

    전 이번주가 연차였는데, 결국 한국에서 손님와서 다음주로 연기됐네요. 그나마 올해 연차로 소진하기로 합의 봐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일주일 가량 남네요. 올해는 정말 일만 한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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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훈. 2011.12.28 00:34

    열심히 수고한 당신 떠나라...^^ 잘 쉬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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