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쐴겸 용산으로 한번 나가봤습니다..
구경하다가 이것저것 사왔습니다..
우선 석영에서 irf530 충동구매했습니다.. "F"자에 혹했습니다.. 730에도 F가 써있었지만, 포장지에는 sec라고 써있는 거보면 삼성oem(?추측)인가 봅니다..
인터선들 구경하다가 (그림의 떡들--;) 근처에 삼x 컨덴서가 보이길래 들어가서 오디오그레이드 있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별로 없다고 하시길래(더 묻기 곤란한 대답입니다), low esr(주워들었습니다..) 있냐고 물어봤더니 kxl로 주시더군요.. 220, 470, 1000 16v로 10개씩 가져왔는데, 2000원 미만이었습니다. 그런데 데이터시트보니까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거의 0.5옴에 가깝습니다)..근데 low-esr하고 low-impedence하고 같은건가요?
우연히 들어간터라 권재구님이 사용하시던 nxb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근데 진열대에서 nxc(?)를 본 것 같기도 하네요..
ppa 사하마이카를 교체해볼까 생각하던차라 오디오xx에 가서 asc 폴리캡 사러 갔는데, 역시나 재고는 없더군요.. 22피코 짜리로 어렵사리 2개 구했습니다.. 쏘세지 저항 1k만 물어봤는데 역시나 없다고 하는거 보면 주로 쓰는 저항은 재고가 없는 듯합니다.. 충동구매로 후에 배선재로 사용할까 하고 tcss도 시험삼아 가져왔습니다..
돌아와서 컨덴서와 사하마이카만 바꿔봤습니다.. 고음부에 조금 갈라지는 듯한 현상이 있었는데, 이 부분이 조금 개선된 듯한 느낌입니다만, 역시나 큰차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해도 나고 그렇다고 덥지도 않고,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구경하기 좋더군요... 근데 막상 다 쓰니 이글 왜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구경하다가 이것저것 사왔습니다..
우선 석영에서 irf530 충동구매했습니다.. "F"자에 혹했습니다.. 730에도 F가 써있었지만, 포장지에는 sec라고 써있는 거보면 삼성oem(?추측)인가 봅니다..
인터선들 구경하다가 (그림의 떡들--;) 근처에 삼x 컨덴서가 보이길래 들어가서 오디오그레이드 있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별로 없다고 하시길래(더 묻기 곤란한 대답입니다), low esr(주워들었습니다..) 있냐고 물어봤더니 kxl로 주시더군요.. 220, 470, 1000 16v로 10개씩 가져왔는데, 2000원 미만이었습니다. 그런데 데이터시트보니까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거의 0.5옴에 가깝습니다)..근데 low-esr하고 low-impedence하고 같은건가요?
우연히 들어간터라 권재구님이 사용하시던 nxb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근데 진열대에서 nxc(?)를 본 것 같기도 하네요..
ppa 사하마이카를 교체해볼까 생각하던차라 오디오xx에 가서 asc 폴리캡 사러 갔는데, 역시나 재고는 없더군요.. 22피코 짜리로 어렵사리 2개 구했습니다.. 쏘세지 저항 1k만 물어봤는데 역시나 없다고 하는거 보면 주로 쓰는 저항은 재고가 없는 듯합니다.. 충동구매로 후에 배선재로 사용할까 하고 tcss도 시험삼아 가져왔습니다..
돌아와서 컨덴서와 사하마이카만 바꿔봤습니다.. 고음부에 조금 갈라지는 듯한 현상이 있었는데, 이 부분이 조금 개선된 듯한 느낌입니다만, 역시나 큰차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해도 나고 그렇다고 덥지도 않고,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구경하기 좋더군요... 근데 막상 다 쓰니 이글 왜 썼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