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기 풍년이 든 것인지...
제 막내동생 부부도 얼마전에 둘째를 낳았고, 제가 잘아는 후배 녀석도 어제 공주님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자식이 없다보니, 애낳은 애들(?)한테 뭐라고 이야기를 해줘야할지 좀 어려웠습니다. 축하한다는 말은 해줬지만, 그것보다는 조금 더 해줄말이 있을 법도 한데요, 별로 할 이야기가 없어서 갑갑하더군요.
야들아 욕봐따 니 아는 잘 있냐?... 이건 영 아니고... -_-;;;
아뭏던 !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후배녀석은 결혼도 늦었지만, 그 후에도 몇년동안 소식이 없어서 병원도 찾아가보고 그랬던 모양인데 출산을 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이리저리 새싹들은 태어나고, 아그들은 애아빠가 되어가는 모양입니다. 선물이라도 좀 주고 싶은데, 헤드폰 앰프 만들어 줄수도 없고 해서 좀 그렇네요.
제 막내동생 부부도 얼마전에 둘째를 낳았고, 제가 잘아는 후배 녀석도 어제 공주님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자식이 없다보니, 애낳은 애들(?)한테 뭐라고 이야기를 해줘야할지 좀 어려웠습니다. 축하한다는 말은 해줬지만, 그것보다는 조금 더 해줄말이 있을 법도 한데요, 별로 할 이야기가 없어서 갑갑하더군요.
야들아 욕봐따 니 아는 잘 있냐?... 이건 영 아니고... -_-;;;
아뭏던 !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후배녀석은 결혼도 늦었지만, 그 후에도 몇년동안 소식이 없어서 병원도 찾아가보고 그랬던 모양인데 출산을 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이리저리 새싹들은 태어나고, 아그들은 애아빠가 되어가는 모양입니다. 선물이라도 좀 주고 싶은데, 헤드폰 앰프 만들어 줄수도 없고 해서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