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C만 공제 참여하신 것 보내려고 먼저 DAC와 연계 테스트 하는 데 2번째 것 물려서 테스트하려니 작동 안됩니다.
어? ... 왜그러지.. 한참 찾습니다. 또 어떨 땐 됩니다. 어? 뭐지....
10핀 케이블이 잘못됬나?...
? ? ?
3,4 번째 쯤 하는 데 DDC를 약간 들면 되고 놓으면 안되고? 어 케이블 아닌데?
케이블은 전부 당겨봐서 전햐 이상 없다는 것 확인했죠.
앗 ... 수첩이 종이밑에 있는 데 이 넘이 자석이 달린 넘입니다. 으이그....
멀리 치우니 연결 즉시 잘됩니다.
그나저나 푸바로 확인하면서 확인하는 데 귀찮네요. ㅠㅠ
주위에는 정말 오디오에 영향을 미치는 자기장이나 전자파 같은 것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전에 없던 노이즈가 계속 잡히길래 원인도 모르고 스트레스 받던차에...
혹시나 하고 전기장판을 꺼보니 노이즈가 사라집니다. ㅎㅎ
전기장판이 몸에 좋을리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