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이랑 용산을 좀 돌았습니다.
왼쪽부터 페라이트 코어 (광도상가 근처에 많습니다)
이스크라 1uf (다운파츠 ; 미에로 화이바 하나 얻어먹었습니다...^^;)
위풍당당한 TIP3055 ^^; (수도 IC)
스치롤 캡 (동우전자)
이스크라 0.1uf (다운파츠)
아래의 것이 미쓰비시??? 전해?? ㅡㅡ; (오디오 파트 가서 그냥 쓸만한거 하나 달라고 그랬더니 이걸 주시더군요,,,, 1000원)
솔렌 패스트캡.....1uf 짜리....
뿌듯한 듯 하지만..... 정작 하나를 빠뜨렸습니다.
BD139를 BC139로 잘못 쓰는 바람에 괜히 힘만 뺐습니다.
엄한 대체품도 사고... ㅡㅡ;
집에와서 BD가 BC로 잘못돼있는걸 확인하고는 거품물고 쓰러질 뻔 했습니다.
기성전자 사장님이 BD가 맞다고 BD139 가져가라는걸 제가 우겨서 아니라고 하는 바람에 월요일날 한번 더 출장??? 가게 생겼습니다. ㅡㅡ;
뭐든지 하나가 빠져서 골탕 먹는군요.....ㅜㅜ
더운 여름 나사 꽉 조이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