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온지 꽤 된걸로 압니다.

한 2년 전 쯤인가 구입했었는데... 

소리는 그냥 저냥 제값은 했던것 같습니다. 

취향을 떠나서 엄청난 가성비를 기대하시면 곤란 합니다.ㅎ

성향은 부드러운성향이고, 생각보다 착용감이 편해서

자주 썼던 기억입니다. 내구성은 좀 많이 안좋고..

개인적으로 그리 추천하진 않습니다.

예전에 한참 유명했던 녀석이죠 ^^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서 막쓰긴 좋지만,

요즘 BA유닛 사용한 커널형도 저렴한 괜찮은 제품들이 많이 생겨 그쪽 더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명성에 한번 사용해 봤지만 딱 가격대의 성능만 내어주던...

나쁘진 않지만 또 쓰기는 싫어지더군요.

이거 사는것 보다는 .... 이번 겨울 트파를 기다려 보심이...전 99달러때 사서..

^^아네~~ 쩝.. 네이버에서 뜨길래.. ㅋㅋ 그렇게나 오래된건가요?

ㅋㄷㅋㄷ..

이어폰은 사무실에서나 귀에 꼽아서 음악듣습니다.. 그래서.. ㅋㅋ

근데,, 귀가 아파서 오래 사용은 못하겠더라구요~

Hi 2050은 들어본적이있는데 정확히 잘은 모르겠습니다 :-D

결국 자기 만족이 중요한 세계인것 같습니다~

저도 한놈 가지고 있습니다 ㅎ..

나름 잘쓰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