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기판이 내손에 들어왔습니다.
망사도 입혔습니다.ㅎㅎㅎ
정확히 310*310 입니다.
스캐너에 들어가지 않아서 그냥 가운데 쪽으로만 스캔했습니다.
이런 무식한 헛질을 왜 시작했는지.
저도 실제적으로 기판이 와보니 만들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하여간 성공을 빌어주시기 바라면서 그냥 구경이나 해보시라고...(부속은 100% 구입해둔 상태입니다.)
최대출력은 20W(8옴) 정도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구입해논 45mm 높이의 방열판이 20개 이상 투입됩니다.
이놈들 옆으로 깔아놓으면 왠만한 케이스 상판보다 더 큽니다.ㅎㅎㅎ...
추가로 올립니다.
그냥 기념 차원에서 ㅎㅎㅎ...
어마어마하네요. 왕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