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히 준비하는데 부속들 올때마다 참 기분이 좋습니다.
오랫만에 캐드독도 구경하고,TR 대가리 길쭉한놈도 구경하고 ...
만들지 않아도기분이 좋아서 올립니다.
ㅎㅎㅎ...무엇을 준비하길레 이러는지...모르겠습니다.
차근히 준비하는데 부속들 올때마다 참 기분이 좋습니다.
오랫만에 캐드독도 구경하고,TR 대가리 길쭉한놈도 구경하고 ...
만들지 않아도기분이 좋아서 올립니다.
ㅎㅎㅎ...무엇을 준비하길레 이러는지...모르겠습니다.
짝궁은 이미 도착하고 오늘 도착분입니다.
청계천에 캐드독 파는 곳 있던데 캐드독 사용하면 소리 더 좋아질라나요?
절대 아니라고는 하지 못하지만 저것은 전원부에 사용할거라,30W용입니다.
방열판 엄청 큰것 달아주어야 30W 까정 사용가능합니다.
3421...티알 좋으네요^^ 잘 사셨습니다. (?????????..)
1145...도 잘 사셨습니다.^^(???????)
케드독은 잘 구하신듯..ㅋ
염려할 필요없이 ...잘사셧습니다.^^
ㅎㅎ "잘사셨습니다"가 정말 듣기 좋군요~
그나저나 저 TR은 혹시~ 제가 생각하는 그것(왕따시)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캐드독...... 필름저항을 많이 묶어서 만들까를 고민할 정도로 비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뭔가 대작이 나오겠네요.
두근두근합니다.
무얼 준비히시길레 A1145만 있죠?
저 위에 허연 넘이 캐드독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