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가 좀 올라가서 알았습니다.
요즘은 시간 가는 걸 모르겠네요.
지난 3월5일이 경칩이었네요.
그래서 인지, 지난 주말 인근 산의 개울에서 찍은 개구리 알 사진입니다
.
하데스랑 지난 여름부터 만들고 있는 스피커를 빨리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 한숨만 나옵니다.
온도가 좀 올라가서 알았습니다.
요즘은 시간 가는 걸 모르겠네요.
지난 3월5일이 경칩이었네요.
그래서 인지, 지난 주말 인근 산의 개울에서 찍은 개구리 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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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랑 지난 여름부터 만들고 있는 스피커를 빨리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 한숨만 나옵니다.
참 이상한 것이 자작을 하면 할 수록 미완성품이 늘어 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완성도 전인데 다른 것 시작하고 반쯤 완성된 놈은 한참 썩다가 어느날 생각나서 쪼매 진행해주고 또 다른거 새로 진행하고. ㅋㅋ
이거도 병일까요. ㅋㅋ
그나저나 개구리알 참오랜만에 보네요. 예전 연못에 보면 참 많았었는데 요즘은 통 못봤습니다.
미완성, PCB만 완성, PCB 에 결선 까지완성, 케이싱 작업 미완성 기타 등등등 미완성 많으실 겁니다. 다들...
저도 개구리알 참 오랬만에 봅니다.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빨리 날씨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땜질도 연기때문에 창문을 열어놓고 해야하니 날씨가 풀리면 땜질하기도 좋아지겠네요^^
날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는거 보니 봄은 봄인듯 합니다.
이곳은 지금 군항제 준비 한다고 조금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봄꽃도 즐길수 있는 여유가 찾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천천히 즐기면서 하세요!~ 봄! 이면 일단 나가서 즐기셔야죠!
전 이상하게 한 겨울이랑 한 여름에 땜질이 땡기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