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3D 모델링도 하루 정도 날잡아서 한번만 더 점검하면 될 것같고... 한데...
문제가, 꼭 가져가야 할 뭉텡이가 사라졌습니다...ㅎㄷㄷ
이거 잘못 들면 허리가 삐끗할 만큼 무거운 넘인데 어디로 숨었는지 안보입니다...ㅋㅋㅋ
제일 중요한 넘인데... 진해를 다녀와야 할 이유중에...ㅎ
그렇습니다... 이거 애엄마가 치우지도 못했을텐데... 도대체가 어디로 사라진 건지...ㅎ
(설마 애엄마가 엿바꿔먹지는 않았겠죠...ㅋㅋㅋ)
대충 3D 모델링도 하루 정도 날잡아서 한번만 더 점검하면 될 것같고... 한데...
문제가, 꼭 가져가야 할 뭉텡이가 사라졌습니다...ㅎㄷㄷ
이거 잘못 들면 허리가 삐끗할 만큼 무거운 넘인데 어디로 숨었는지 안보입니다...ㅋㅋㅋ
제일 중요한 넘인데... 진해를 다녀와야 할 이유중에...ㅎ
그렇습니다... 이거 애엄마가 치우지도 못했을텐데... 도대체가 어디로 사라진 건지...ㅎ
(설마 애엄마가 엿바꿔먹지는 않았겠죠...ㅋㅋㅋ)
ㅎㅎㅎ 찾았습니다. 방에 하도 이것저것 쌓아두다 보니 바둑판(상모양으로 생긴 아버지 쓰시던거)
아래에 묻혀 있었네요...ㅋ
이사할 때 나올 것 같았는 데...ㅎㅎㅎ
저도 가끔 어디 밑에 있는 걸 모르고 몇시간 찾습니다.
그럼 결론은 진해에 가신다는 말씀이군요.^^
ㅋㅋㅋ 그렇게 되었네요...ㅎ
잘알다녀오세용 ㅋㅋㅋ
네~ ㅋㅋㅋ
앗싸~ 가오리~~ 20포인트~~~ ㅎㅎㅎㅎ
ㅎㅎ 대체 어디에 숨겨 두신거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