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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경 2012.02.26 16:10

오!!! 몰렉스로 깔끔하게 케이스 방열하셨군요. 아이디어 굿입니다. 그나저나 봐블리는 방열판 빼니 뼈밖에 없군요. ㅎㅎ 마치 저희집 강아지 미용하고 왔을때 느껴지는 그런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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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희 2012.02.26 16:34

처음엔 기판을 자르고 탭을 내서 할려고했는데 그럼 일이 커질거 같아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다가 몰렉스 커넥터가 마침 보이길래 사용했습니다..
결과는 아주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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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수호 2012.02.26 16:14

여름엔 봐브리가 봐줄 수 없을 정도로 뜨겁죠?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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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희 2012.02.26 16:35

역시 케이스 방열은 여름에 편하게 듣기 위해서 한것이 가장 크죠...ㅎㅎ

바꾸고 났더니 아주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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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록 2012.02.26 16:16

봐블리도 좋치만...쿠미사 험안나게 한번 도전해 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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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수호 2012.02.26 16:25

이세 험을 잡아야 하는 데....

글고 아노다이징이 잘 되어서 인지 케이스 나사 조이는 곳인데도 접지 안되는 곳 있더군요.

나사를 좀더 조였다 풀렀다 해서 접지 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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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희 2012.02.26 16:36

아... 쿠미사는 몇일 도전해봤는데;;;

쿠미사도 상록님께서 만들어준 이쁜 케이스 있으니 라인아웃으로 연결해서 들어야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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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영 2012.02.26 18:49

실드케이블은 카나레 GS-6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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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2012.02.26 21:11

쉴드선이 튼실해 보이네요..ㅋ 멋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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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기 2012.02.27 07:02

추후 수정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케이스 방열이 가장 확실한 것 같습니다.
봐블리는 들어 본적이 없어서 궁금증이 더합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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