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태어나서 모든 자작이 중지중인데요..
덕분에(?) 하데스 역시 제방 한쪽에 쌓여있습니다..
조금 시간이 흐른후 만들어 볼려고 하는데요,,, 그때 되면 ... 기억이 날려나 모르겠습니다... ㅜㅜ
H-AMP 도 LME49990 이용하는지 .. 다른걸로 하는지 기억도 안날듯 하구요 ..
죄다 정리해서 출력을 해놔야 나중에 수월할지 .. 큰일이네요 ..
나중에 디다보고.. 어? 왜 케이스에 구멍이 이리 많지 ? 하고 있으면
난감한데요..
수정해야 보면서 작업해야 하는부분들 .. 기억도 가물하면 큰일이고 ,,, 아~~~ 겁나네요 ..
적어도 몇개월은 지나야 .. 몰래 몰래 작업이 될까 하는데요 ...
일단 틈틈히 기판보고 빠진 부품부터 수급을 해야 겠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 하는데 .. 덜컥 ... 겁부터 ... ㅜ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ㅋㅋ 전 첫째 태어났을때요..
발로는 흔들침대 흔들거리구요... 몸은 저쪽으로 해서 인두질 했었더랬습니다. ㅋㄷㅋㄷ.. 그때는 무슨 열정이였는지.. 헐,,
암튼, 제때 제때 하셔야 하지 싶은데요...
시간 지나니 폐물로 쌓이기만 하더라구요~
암튼, 아기 잘 키우시구요~~ ^^ 자작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병나지 않을까요?? (제가 지금 병나기 일보 직전입니당..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