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직접 눈으로 보니 물량투입의 깊은 포스가 느껴지지만 상당히 아쉬운 부분도 보이는군요.
그 첫번째는 플럭스... 플럭스 범벅의 기판은 칫솔을 들게 만드는 효과를 가지네요;
전원부도 너무 간단하게 구성해서 아쉽지만... 저런식으로 구성해도 아무 문제없는걸까요?
역시 직접 눈으로 보니 물량투입의 깊은 포스가 느껴지지만 상당히 아쉬운 부분도 보이는군요.
그 첫번째는 플럭스... 플럭스 범벅의 기판은 칫솔을 들게 만드는 효과를 가지네요;
전원부도 너무 간단하게 구성해서 아쉽지만... 저런식으로 구성해도 아무 문제없는걸까요?
황동 나사가 보이는군요~
우아 완전 모듈화되어서 멋지네요.^^
멋지네요.....^^
납땜된 걸로 봐선 SMD 부품까지 전부다 수삽된듯 합니다.
물량 투입된거 봐서는 꽤나 비싸게 팔린 물건일듯 한데 플럭스 안닦은건 좀 미스인것 같군요.
좋은 소리를 위한 노력이 보이네요.
리젠키드는 써봤는데 확실히 풀사이즈 덱이 화려하고 멋지네요. 내부 디자인에도 신경쓴 느낌이 나네요.
언듯 듯기로 페어매칭도 1%급에서 한다고 하던데... 판매 제품들이 대기업 상용품과는 다르게 수작업이 많이 들어간 자작품과 비슷한 형태지만
자작으로 따라하기에는 어려운 완성도네요.
저런 구성의 스딸은 오디오업계에 두분정도 계신것 같네요.
모듈로 구성해서 만드는....
전원부는 우측의 것만이 아니고 좌측에 신경써서 만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