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를 알게된지 꽤 됐는데 이제야 가입을 하네요..

저는 어느덧 30을 바라보는 직딩입니당~~흐흐

AV 쪽에 관심이 많아서 직업도 그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지요~~

헤드폰 앰프라는 세계에 대해서는 하스를 통해 알게 되었죠.... 이자리를 빌어 하스회원 님께 감사드려용~~

처음 하스에 들어 왔을땐 아무것도 이해 할 수 없어서 먼 발치서 그저 구경하고 따라하고 그랬죠..(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ㅋㅋ)

그러나 자작의 세계에 한번 빠지니 주체를 못 하겠네요.. 자작에서 얻는 쾌감이란....

이제는 음악을 듣기 위해 앰프를 만드는 건지 앰프를 만들기 위해 음악을 듣는건지 모르겠습니당~~ㅋㅋㅋ

어쨌든 둘다 좋구요.. 앰프를 위해 음악을 듣는것도 즐겁거덩요..

마지막으로 정보 공유를 통해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자작의 기쁨을 선사하시는 하스운영진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스회원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