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 서경원입니다.
6120 공구에 참여 못한것을 계기로 해드폰앰프 제작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난관에 부딛혔습니다.
프로젝트는 서두르지 않고 진행중이고요. 이글 프로그램도 써보고 프로토 기판도 만들 생각이었습니다.
우선 슬슬 전원부 준비부터 시작하였구요. 탈레마 트랜스와 LT1085/1033을 이용하는 단순한 양전원으로요. 그리고 앰프부는 기판 안만들고 우선 PIMETA를 구해서 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BUF634가 없습니다. digikey, mouser, newark 전부 품절입니다. ti 샘플은 당연히 안되구요. 한국에 있는 부품함에는 아직 몇개 있을텐데 여기서 구하려니 난감하네요.(참고로 여긴 미국입니다.) EL2001도 구하긴 더 어렵네요.
비행기 타고 들어가서 예전에 자작용 부품함을 통째로 들고오고 싶습니다. 공부하러 와서 잠시 쉬려했던 자작을 다시하려는데 어려움이 많아서 푸념 한번 늘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 동네는 왜이리 부품값이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걸 쉽게 구하는 잇점도 있지만요.(탈레마 트랜스같은것은 디지키에 주문하면 3일만에 옵니다.)
6120 공구에 참여 못한것을 계기로 해드폰앰프 제작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난관에 부딛혔습니다.
프로젝트는 서두르지 않고 진행중이고요. 이글 프로그램도 써보고 프로토 기판도 만들 생각이었습니다.
우선 슬슬 전원부 준비부터 시작하였구요. 탈레마 트랜스와 LT1085/1033을 이용하는 단순한 양전원으로요. 그리고 앰프부는 기판 안만들고 우선 PIMETA를 구해서 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BUF634가 없습니다. digikey, mouser, newark 전부 품절입니다. ti 샘플은 당연히 안되구요. 한국에 있는 부품함에는 아직 몇개 있을텐데 여기서 구하려니 난감하네요.(참고로 여긴 미국입니다.) EL2001도 구하긴 더 어렵네요.
비행기 타고 들어가서 예전에 자작용 부품함을 통째로 들고오고 싶습니다. 공부하러 와서 잠시 쉬려했던 자작을 다시하려는데 어려움이 많아서 푸념 한번 늘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 동네는 왜이리 부품값이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걸 쉽게 구하는 잇점도 있지만요.(탈레마 트랜스같은것은 디지키에 주문하면 3일만에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