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의 한계

by 박재영 posted Aug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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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로 지낸지 2주일여가 지났습니다..
'종이박스라도 구해서 케이스를 만들어줘야 하는데'라는
생각만하고 있습니다..
케이스가 마련되지 않으니 입력단자도 마이어에서 훔쳐와서 씁니다..
완전 노출상태인 ac inlet에서 전기도 한번 먹어봤는데 찌릿찌릿하더군요..
군대에 있었을때의 전화기 고문 생각이 납니다..통신병의 신고식같은것이었는데..
설마 저같이 쓰시는 분은 없겠지요^^;
오늘 토익 시험보고 온 기념으로 글남겨 봤습니다.. 700점은 넘겨야 되는데 불안불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