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L6120에 화려한 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강렬한 눈빛의 해골마크가 아주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기판&부품 공구를 주관해 주신 은서님, 승배님, 용근님, 그리고 멋진 케이스를 공제해 주신 김상록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아! 그리고 6120앰프 만들라고 달콤하게 압박!!해 주셨던 건우님~~ 감사해요 ^^
끝으로 앰프 이름이 왜 SKEL인지 궁금해 하실 분이 계실 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SKEL은 친절하신 은서님의 아이디입니다. ^^
하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