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품이 모질라서 그냥 ... 오랜만에 .. 집안 청소도 하고 .. 쇼핑도 하고 ..
그렇게 보내고 .. 이제 음악 들으면서 글씁니다.. ^^*..
부품이 없으니 .. 그냥 .. 회로 보고 ,,, 에칭 떠놓은 기판 보고 ... 그러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
오늘은 부품이 모질라서 그냥 ... 오랜만에 .. 집안 청소도 하고 .. 쇼핑도 하고 ..
그렇게 보내고 .. 이제 음악 들으면서 글씁니다.. ^^*..
부품이 없으니 .. 그냥 .. 회로 보고 ,,, 에칭 떠놓은 기판 보고 ... 그러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
헉// 일단 전 아무 레이저 프린터로 그냥 합니다..
시트지나 그런 거창한것이 아니구요 .. 처음엔 잡지책 중간중간 들어간 비닐 코팅된 종이나
광고용 으로 나눠준 A4용지 화일바인더 의 투명 비닐을 A4 사이즈로 잘라서 인쇄 합니다..
제 경우엔 그게 제일 잘되더라구요 ... 그걸 그냥 나무판 위에 동판 놓고 .. 그위에 A4용지 몇번 접어서 ..
그대로 다림질 합니다... 한방에 나오면 좋지만 실패도 많구요 .. 실패된 패턴은 손봐서 될듯한것은
네임펜으로 일일히 그립니다.. ㅜㅜ ...
그렇게 합니다.. ^^...
김성태님 에칭 실력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ㅇ.ㅇ;
저두 에칭 해볼려구 재료는 다 있는데 프린터에서 좌절 중입니다 ㅋ;;
신대장님 Diamond42 를 PCB lay out 해서 이쁘게 준비는 했는데 도저히 더 이상 진행이 안되네요..
어서 연습을 해봐야 미리 그려놓은 이대장님 JAY3도 만들어 볼 텐데요...
에칭의 달인으로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