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유가 조금 생겼습니다..
7일에 외국의 유리회사에 부사장급이 혼자서 (ㅡㅡ;;) 회사에 오는 바람에...
준비하느라 아주 난리였습니다..
원스타가 산골짜기 쪼꼬만 부대에 혼자서 (ㅡㅡ) 오시는 격이죠...
다행이 무난하게 잘 끝나고..
제게도 평온의 시간이 생겼습니다..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ㅋ;
다들 평안하시죠?
등 따신 방에서 음악 감상하고 싶은 1인입니다 ㅎㅎ
드디어 여유가 조금 생겼습니다..
7일에 외국의 유리회사에 부사장급이 혼자서 (ㅡㅡ;;) 회사에 오는 바람에...
준비하느라 아주 난리였습니다..
원스타가 산골짜기 쪼꼬만 부대에 혼자서 (ㅡㅡ) 오시는 격이죠...
다행이 무난하게 잘 끝나고..
제게도 평온의 시간이 생겼습니다..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ㅋ;
다들 평안하시죠?
등 따신 방에서 음악 감상하고 싶은 1인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