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2개와 함께 실비아 실크 케이스에 넣으려고 하는데,
휴대용 Meier 보다도 오히려 작업이 쉬울 듯 합니다.
공간 역시 딱 맞고요.
META42 자체가 심각하게 전류를 소모하지 않으므로,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휴대용으로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겠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부품 수급이 제일 문제지만요.
그냥 BUF634 버젼으로 만들겁니다.
하여간, META42의 해외 반응으로 미루어 볼 때,
이거 완성하면 또다른 엄청난 펌프가 될 것 같네요.
두근두근...
일단, 오늘은 한국 축구 3강을 위해...
화이팅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