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2003.11.13 02:32

두번째 마이어..

조회 수 113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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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마이어는..

준비 및 부품 끼우기 1시간

납땜 4시간

저항 및 opamp 끼우기, 플럭스 제거 1시간

이렇게 6시간 만에 끝났습니다......흑흑.....ㅜ.ㅜ(이건 기쁨의 눈물이에요)

첫번째 마이어는 납땜만 6시간 걸렸었는데... ^^;;;


이번엔 처음에 바로 소리가 나주어서 정말 기뻤답니다^^

그런데 120옴 설정하면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플럭스 다시 한번 제거해주었더니 해결되었습니다^^;;

신정섭님께서 플럭스 제거를 강조하신 이유를 이제서야 몸소 깨달았지요..^^;;


그나저나 opa2134 정말 마음에 드네요^^

물론 더 비싼 건 더 좋은 소리를 들려줄테지만

072 나 353에 비해서 훨씬 좋은 소리를 들려주니 이거 참... ^^


지금 성공한 거 자축연(?)을 벌이고 있답니다

맥주 한캔에 안주는 fourplay의 elixir 음반입니다^^


하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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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일환 2003.11.13 04:04
    원샷을 축하드립니다. "그 맛이 일품이지요" 노현준님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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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귀홍 2003.11.13 06:38
    축하드립니다..
    마이어는 하스에서 필수 코스 라지요..~~ ^^
    자~ 이제 슬슬 디스크리트로 가실 준비를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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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준 2003.11.13 21:03
    우잉힝힝~ 축하드립니다.. ^^ 단방에 소리가 나올때.. 역시나 그맛이 "일품"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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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인우 2003.11.14 02:56
    감사합니다^^

  1. 마냥 쿠미사만 기다려 집니다.

  2. 빠져드니 미쳐가는군요

  3. 소스기기 득템하였습니다 ^^

  4. 오늘 작업(토모ver)을 마무리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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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두번째 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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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 날씨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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