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ic114에 부품 주문을 했는데 오늘 바로 오더군요..
오후 3시쯤에 오자마자 박스 뜯어서 부품 확인을 보니 거..스테레오잭을 깜박하고 주문을 안했더군요..ㅡ.ㅡ; 빨리 만들고 싶은 마음에 어디 굴러 다니던 못쓰는 사운드카드가 눈에 띄더군요. 거 떼는것도 엄청이 힘들데요..ㅡ.ㅡ;
간신히 두개를 떼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10시 30분..이제서야 끝이 났습니다. 에고 힘듭니다. 허리도 아프고..
손가락도 뜨끈뜨끈하고..
처음에는 진짜 우습게 생각하고 이런것 쯤이야 했는데..ㅡ.ㅡ;;
만능판때기만 3번을 갈아 치웠습니다. 판때기가 안좋은건지 제가 잘못한건지
납땜하다보면 거 동박이 떨어지더군요..ㅡ.ㅡ; 3번째 부터는 그냥 무시하고
작업 진행했지요.. 납이 왜냥 안붙는지.. opamp부분만 소켓으로 하고 나머지 저항들은 그냥 붙여 버렸습니다. 소켓으로 하려니 구찮더군요..에고..지금 납땜한거 보니 무지하게 지저분하군요..그래도 신기하게 한번에 소리가 나왔습니다.. 잡음도 없고.. HP890으로 들어 봤는데.. 트레블 만땅에 베이스 하나도 없는 소리가 나는군요..ㅡ.ㅡ;
뭐..그래도 좋습니다. 참..opamp는 거 뭐냐..LF353을 사용했습니다.
첫 작품인데..잘 보관해야겠습니다. 음..cmoy를 이쁘게 하나 더 만들어 볼까..아님 다른걸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떻게 하지..ㅡ.ㅡ;;
오후 3시쯤에 오자마자 박스 뜯어서 부품 확인을 보니 거..스테레오잭을 깜박하고 주문을 안했더군요..ㅡ.ㅡ; 빨리 만들고 싶은 마음에 어디 굴러 다니던 못쓰는 사운드카드가 눈에 띄더군요. 거 떼는것도 엄청이 힘들데요..ㅡ.ㅡ;
간신히 두개를 떼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10시 30분..이제서야 끝이 났습니다. 에고 힘듭니다. 허리도 아프고..
손가락도 뜨끈뜨끈하고..
처음에는 진짜 우습게 생각하고 이런것 쯤이야 했는데..ㅡ.ㅡ;;
만능판때기만 3번을 갈아 치웠습니다. 판때기가 안좋은건지 제가 잘못한건지
납땜하다보면 거 동박이 떨어지더군요..ㅡ.ㅡ; 3번째 부터는 그냥 무시하고
작업 진행했지요.. 납이 왜냥 안붙는지.. opamp부분만 소켓으로 하고 나머지 저항들은 그냥 붙여 버렸습니다. 소켓으로 하려니 구찮더군요..에고..지금 납땜한거 보니 무지하게 지저분하군요..그래도 신기하게 한번에 소리가 나왔습니다.. 잡음도 없고.. HP890으로 들어 봤는데.. 트레블 만땅에 베이스 하나도 없는 소리가 나는군요..ㅡ.ㅡ;
뭐..그래도 좋습니다. 참..opamp는 거 뭐냐..LF353을 사용했습니다.
첫 작품인데..잘 보관해야겠습니다. 음..cmoy를 이쁘게 하나 더 만들어 볼까..아님 다른걸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떻게 하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