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처음엔 참여 부터가 부담스럽고 여렵게 느낄 수 있지만, 조금만 적극성을 띠면
여기의 포인트가 생각보다 후하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활동한지 10년이 훌쩍 넘은 스르륵같은 경우는 한번도 잠수탄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샇인 포인트가 아직 3만이 안됩니다... 감점이래봐야 아직 징계버거 한번도 먹은 적 없어서
뺑뺑이 가끔 -1점 나와서 뒷통수 맞는 경우를 제외하면 없었는데도 말입니다.
하지만 여기는 포인트 참 잘올라갑니다.
제가 레베루15가 된 시점이 동해안 유랑을 떠나기 직전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일주일을
밖으로 돌면서 접속도 제대로 못했었죠. 그리고 이후 며칠이 지났는데... 아 글씨~ 벌써
레베루 16으로 가는 길목의 1/3을 채웠네요...ㅎㅎ
거기다 하스는 심심찮게 터지는 팡 덕분에 포인트가 꽤 짭짤합니다...^^
ㅎ
뽀인트가 별거 아니라 생각해도 초딩같은 마음으로 은근히 재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