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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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감동입니다....

    ^^ 제가 궁금증을 찾기위해.. 여기저기 게시판 기웃거리고... 포토샵 책 구해서... 픽셀줄이고.. 그..뭐..다른 작업 필요하다고 해서.. 여러모로 공부중이었는데... 지금 하스 들어오니.. 제 옆에 우리 막내딸 아이콘이 딱~ 자리잡고 있네요.. ㅠㅡㅠ 감사합...
    Date2003.08.10 By조큰별 Views11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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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3인 청계천 및 용산을 돌다(잡설)

    최문협 김희태 저 이보람 이렇게 3명이서 오늘 엄청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다운파츠서 쌍화차 얻어먹고.. 근처에서 설렁탕 먹고 구한 부품은 너무 다양한지라.. (PPA에 들어가는 것부터 기본부품, 막케이블까지~) 적지는 못했지만 좋은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Date2003.11.10 By이보람 Views11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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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야 글쓰기 권한이 생겼네요. 보통은 회원가입하면 바로 생기는데 ... 그래도 이렇게 시간이 지나야 글을 쓴다는게 더 이 동호회에 대한 신뢰감을 높게 만드는 듯 합니다..^^* 하스에 흘러들어온 동기는 이번에 졸업논문대신 엠프같은것 만들...
    Date2004.10.09 By조영우 Views11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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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승배님께부탁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에 100일 휴가나와서 글을 남겼었는데 제가 케이스 공제에 참여하지 못하는건가요? 지금 파견을 나왔는데 잠시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어서 부탁드립니다. 다음 외박이 약 4-5주 가량 있으면 되는데 그때 돈 입금해드릴테니 케이스 공제에 참여...
    Date2004.11.02 By문상화 Views11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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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아침이......

    당황스럽네요. 일찍 출근해서 새로 구한 저항으로 병렬연결로 꾸며져 있던 저항들을 깔끔히 바꾸었습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수월하게 바꾸고 나서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소스에 연결하고 파워를 넣었지요. 소리가 왠지 더 좋아진 느낌.... 흐흐흐.... 어라?...
    Date2004.11.06 By허형기 Views11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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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왔습니다....

    수능을 치고 돌아왔습니다,. 잘쳤냐는 말은 접어주십시오.. ㅡㅡ;;;;;; 하지만 저만 못쳤겠습니까? 다 어려웠겠죠...(희망사항입니다.) 어쨋든 자작을 시작해보렵니다... 집안 눈치봐가며 akg-401산뒤에 cmoy부터 만들어야겠죠? 재료부터 차례대로 도와주세요...
    Date2004.11.18 By김영주 Views11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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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마이어~

    4번만에 성공했습니다~!! 47옴말고도 120옴을 잘못봤었더라고요;; 청계천에 가서 다시 사오고 6시간 납땜작업끝에 전원을 넣었을때 깨끗한 소리 지금 기뻐 미칠지경입니다. 막귀라 음질이 변했는지 잘모르겠는데 소리난다는것만해도 기쁨입니다^^ tl072 두알 ...
    Date2004.12.31 By이호준 Views11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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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안녕하세요~* 이제 신정섭님의 CMOY를 첨 시도해보기 위해 걸음마를 시작했습니다. ^^ 음.. 일단.. 각종 헤드폰들이랑.. 엠프 관련 글들을 많이 보고 공부를 하고는 있는데.. 정말 보면 볼수록 어렵군요.. 지난주 토요일에는 청계천에 가서 부품들도 사고 IC1...
    Date2005.03.09 By김영훈 Views11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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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이런!

    최근 인두질을 참 많이 하였네요. 그래서 손도 많이 거칠어 졌습니다.왼 쪽 엄지,검지는 굳은 살(?)도 자리 잡았네요. 아는 것도 없는 주제에 무작정 따라하고 있습니다. 가끔 친구들이 신기하게 보면 저는 "내가 하는건 어릴때 프라모델 조립정도다."라고 합...
    Date2005.04.13 By김성기 Views11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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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잡담..

    1. 어제부로 소리바다 서비스가 중단됐었네요. 뭐, 언젠가는 이렇게 될줄 알았지만 막상 중단되니 씁쓸합니다. 누군가의 창작물에 정당한 가치를 주고 향유하는 것이야 당연하겠지만 제 경우엔 듣고싶지만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CD의 경우엔 종종 소리바다에...
    Date2005.11.08 By전일도 Views11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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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 福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황용근입니다. 드디어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보람차고 풍성한 한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6년 병술년에도 하스만세입니다 ~~~!!!!! ㅋㅋ
    Date2006.01.01 By황용근 Views11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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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역시 헤드폰은 좋아요...

    지금 2시 44분입니다. 오랜만에 Jay-t-1에 전원놓고.... Sarah Brigghtmand 의 Scarborough Fair을 듣고 있습니다.. 역시 너무 좋군요.... 저는 이제 자작은 잠시 접고 있지만.... 만든 자작품으로 열심히 노래는 듣는편입니다. 이 노래을 듣기 위해 진공관 ...
    Date2006.01.14 By이복열 Views11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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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HA v2.0 만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두번째 작품이라기 보단 무조건따라하기..를 해봤습니다. 만든건 몇주전인데 결국 실패했다고 봐야겠네요. 그냥 만든 기판에 열심히 만들어봤는데.. 작동을 안하네요.. 정확히 원인은 모르겠습니다. 그냥 처음 전원 넣을때 실수를 했다는 정도뿐? ...
    Date2006.03.11 By김종태 Views11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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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귀라서 행복해요

    ㅡㅜ 제목이 좀 저렴한가요? ㅋㅋㅋ 음 쿠미사 3.. 니치콘 콘덴서 교체했습니다. 한 1분은 소리 좋네? 그러다가 음... 뭐가 틀리지... 그래서 뜨개질과 비교(그냥 일반적인 부품) 역시 뜨개질이 좋네... 에칭한 것도 있는데 제 쿠미사는 뜨개질이 소리가 제일...
    Date2011.06.17 By양경모 Views11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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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뻘짓

    '밥통' 을 완성시켰지만 (아.. 아예 기기 이름을 밥통이라 지을까..;; ) 호환되는 물건이 전무하여 (아직 케이블도 안만들었다는;; ) 그 성능을 실감할 수 있는(솔직히 사실은 별 기대는 안하지만..-_-a 그냥 만들었다는데 의의를 두고있음) 기회가 없었습니...
    Date2011.10.16 By이하윤 Views11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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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드디어 올라가는 cmoy사진...

    이건 두번째로 만든 cmoy입니다 첫번째는 기판 오릴때 잘못 오려서 공간이 부족한 관계로 인/아웃 단자가 ㄴ 자 배치가 되었다는.. 근처 슈퍼에서 실비아를 팔지 않는 관계로..;; 거의 모든걸 생략하고 볼륨도 소스 기기로 조절하는 초간단 cmoy입니다... 지...
    Date2003.10.03 By김웅 Views112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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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돌아왔습니다..

    휴~~~승배님댁에 기기들을 내려놓고 이제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간단히 정리하고 나서 게시판을 보니 회원분들이 벌써 청음회 후기를 써놓으셨네요...빠르기도 하셔라..^^ 자취생이라 밀린 청소랑 빨래가 눈앞에 보이는군요.. 지금 생각날때 하려고 합니다....
    Date2003.11.16 By전국경 Views112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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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저도 ZEN을 득음했습니다 ^0^

    장장 3시간여 작업만에 완성했습니다. 지금 동네전파사에서 휴즈를 사와서 부랴부랴 끼고 청음중입니다. 방바닥 노이즈-_-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소리 하나는 정말 눈물나옵니다. (험은 기판을 세로로 세워서 들으면 거의 없네요. 보륨 몸통접지 했습니다) ...
    Date2004.11.20 By황용근 Views112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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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사는 근처에 하스식구가 계셨네요 ^^

    그 분은 바로 김선우님!!! 선우님 서울 다녀오시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 드디어 연락을 주시더군요. 알고 봤더니 서로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네요. 문자를 주고 받가보니 사시는 곳이 차로 10분 거리 더군요^^ 하스식구가 근처에 사신다니 괜히 든든...
    Date2004.12.23 By이승열 Views112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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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ㅎㅎ 드디어 SR325를 제 손에 넣었습니다^^

    지름신이 강림한지는 벌써 1주일이 지났건만, 이제서야 겨우 325가 제 품 안에 왔습니다^^ 판매자 분 사정으로 질~질 끌어가면서 겨우 구매를 했습니다. 오늘 거래하는 그 순간까지 가슴을 졸이며 기다렸는데, 마침 저의 愛機 ZEN도 3중탄탈(-.-;;)로 중무장...
    Date2005.01.04 By황용근 Views112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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