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조회 수 1141 추천 수 0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00년 전까지... 전 한국사이트에 들어오지 않았었습니다...친구컴에 매달려서 하이텔이나 나우누리 들어온것 이외에는 없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네요... 2000년 9월부터 게시판지기가 되면서 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이트... 특히 초반에 아무것도 없을때의 사이트에서 부터 계속해서 성장을 해나가면서 어떻게 변화를 하고 분위기는 어떻게 조성이 되며 이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점이 따르게 되죠...어느사이트에 가나 문제아들이 없는곳은 없으니...사이트의 변화무쌍한 상태를 보면서 우리의 인생도 이러한면이 있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역시 사이드 분위기 조성에서 가장 문제시되는것은 예절과 겸손을 가장한 배격입니다...물론 배격을 하는 입장에서는 전혀 못느끼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엄청난 상처를 입고 돌아섭니다...예절에 어긋난다고 해서 짜르고 방정맞다고 해서 짜르고 결국 빡빡하게 돌아가다 보니 사이트도 자기 성격에 맞는곳으로 찾아가게 마련이지만 사이트가 성장을 하면서 사람의 수가 늘어나다 보니 이러한것도 맞추기 힘들면 운영자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이 공권력을 동원을 하게 됩니다...이때의 운영자의 기분은 정말로 씁슬하죠ㅡㅡ;;;

"우리사이트는 예절을 중요시 합니다!" 또는 "도덕에 안맞는것은 조치를 취합니다!"...이렇게 하는것은 좋지만 지나치게 하는 바람에 상처받고 나가신 분들 가만히 계시면 차라리 다행입니다만 적으로 되어서 되돌아 올때 숫자가 많아지게 되면 사이트가 망가지고 결국은 문을 닫게 되는 일까지 초래합니다...그래서 너무 강조하기에는 부자유 스럽다고 해서 문제가 되고 ( 사이트 분위기를 맞추는것 ) 너무 내버려 두기에는 방종이 되어 버리니...이것을 조절을 한다는것이 상당히 힘들다는 결론도 내리게 되는군요...

저도 몇번 회원을 탈퇴를 시켜보았지만 이럴때는 운영자가 이래도 욕을 먹고 저래도 욕을 먹는것이지만 강제 탈퇴를 시킬때는 갑작스럽게 하는것이 아니고 2-3번 경고를 주고 한다던지 정당한 사유 ( 공개해야 합니다 )가 있으면 그나마 뒷탈이 없는것 같네요... 특히 외부에서 일어난일은 외부에서 적당선에서 끝을 내는것이 아주 좋습니다... 외부에서 일어난일을 끌어들이면 사이트분위기만 망가지니까요...

다 아는 사실인데 쓰잘때기 없는 말만 늘어놓은것 같네요...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막상 닥치게 되면 그렇게 안되는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하스라는 사이트도 회원이 모여서 여론을 조성하고 분위기를 만들며 여러가지 좋은것도 만들면서 지금까지 해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이트가 나아갈려면 더 큰 많은문제 특히 회원수가 늘어날수록 문제는 많아지게 되어 있는데 이럴때 마다 서로 위로하며 좋은분위기를 이끌어내는 그러한면이 있었으면 하는 작은바램이고... 또한 운영자 분들께서는 최소한 회원탈퇴건에 대해서는 10번이고 100번이고 신중하게 생각을 해서 결정을 하셨으면 합니다... 한번 그렇게되면 되돌이 킬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니까요...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하스인이 되시길...
  • ?
    정희섭 2003.07.19 22:27
    (-_____-)a 글적;;;;;
  • ?
    정희섭 2003.07.19 22:28
    역시나 어려운 문제는 항상 예절, 네티켓, 그리고 회원관리네요.
  • ?
    안은상 2003.07.19 22:54
    정말이지 가슴이 따듯해지는 그런 말씀이시네요... 흠.. 우리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하스인 되자구요~ 하스만세~ 하스화띵~
  • ?
    신정섭 2003.07.19 23:15
    경험자로서 귀중한 말씀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제 하스도 이미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위치와 시점에 와 있으므로,
    운영에 있어서 좀더 신중하고 이성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최근들어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하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스만의 컨텐츠와 칼라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결국엔 취미생활인데 이것은 어찌보면 정신수양의 과정이 아닌가 합니다.
    최근 일련의 유감스러운 일들도 "정신수양" 문제이고 그 일련의 과정이라고 여겨집니다.
    비록 불행한 결과였지만, 이번 일이 하스를 돌아보고, 시현님과 같은 의견들도 나오고하는, 오히려 하스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편, 하스가 외형적으로는 일개인의 적지않은 비용과 시간, 노력에 의해 유지되고 있지만,
    1천명이 넘는 하스 가족분들이 만드는 곳이므로 회원님들의 많은 의견, 또한 소수 회원님들의 의견에도 귀를 더욱 기울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세상에 만능 사이트는 없습니다.
    아무리 탑승객이 많아도 운전수는 한명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장래를 생각하여 가는 방향이 결정되는 것이므로
    각자의 다양한 요구나 생각들이 반영되질 않는다고 해도 다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현재 회원님들의 참여도를 볼때 마치 투표와 같은 의견수렴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회원님들의 발전적인 의견을 고대하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신정섭 2003.07.19 23:33
    희섭님. 투표의 참여도가 능사가 아니고 그것이 뭔가를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회원분들 모두가 중요한 의견이라고는 하지만,
    본 사이트가 지금까지 유지되도록 많이 기여하신 분들과 어제 막 처음 알고서 회원가입하신 분들의 표가 동일하게 취급되는 것이 과연 Fair한 것일까요?

    제가 말씀드린 참여도란 투표의 참여도가 아닙니다.
  • ?
    이복열 2003.07.19 23:59
    우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취미는 취미일뿐 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군요.
    이 취미생활에 걸림돌이 되는것을 치워주는 사람이
    아마 운영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섭님 말씀과 같이 이를 투표로 결정할 문제는 더욱 아닙니다.
    그 책임은 모두 운영진한테 오니까요.
    운전자가 잘못하면 사람들은 겁이나서 다음정거장에서 내리게 되지요.
    아주 극한적인 경우입니다.
    그렇다고 운전자 한테 너 운전못해 하면 대형 사고가 터지겠지요.
    아주 간단한 예 입니다.
    저는 가끔 시내버스에서 운전자와 손님이 싸우는것을 봅니다.
    참 무어라 할수가 없더군요. 이사람 편을 들으면 여러 손님들이 불안할거고
    운전자 편을 들어도 마찬가지 결과가 오지요.
    결국 여기서 잘못은 반반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 대다수 손님을 생각한다면 조용히 이야기 하겠지요.
    어떤 사람은 운전자를 때리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은 전혀 고려치 않고 자기 의사만 내세우지요.

    사이버 공간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건들이 발생합니다.
    바로 말대신 글로 이런 행동을 하지요.

    이는 모두를 기분 나쁘게 만듭니다.
    그들은 그들이 말이 마침 대다수의 의견인량 말하지요.
    그래야 흥이 나니까요..

    그러나 관중은 더 기분만 나빠집니다.
    아니면 그냥 불구경하듯 보겠지요.

    누가 이런말 하지요..그래도 불구경하고 싸움 구경이 최고야...

    왜 이리 좋지 않은 무대를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를 알아주지 않아서..
    자기가 최고라는 아집....
    자기 아니면 못한다는 아집....
    자기가 만들면 최고인데 알아주지 않아서..
    취미생활 오래하다 보면 그쪽에 어느정도 알게 됩니다.
    그것이 무슨 박사인양 말해야 아무 존경 대상이 아닙니다.
    일단 자기 작품을 알리기 전에 남의 하찮은 작품이라고 칭찬하는 그런 태도가
    중요하다 봅니다.
    그레 바로 취미 생활이지요.

    저도 이런말 할 자격이 되지 못하는지도 모릅니다.
    저역시 반성해 봅니다.

    차후 묵직한 말은 되도록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분위기가 무겁다 하면 무거워 지는겁니다.
    그렇다 하면 그렇게 되는것이 사람들 마음이지요.

    그냥 좋다 좋다 해도 어려운 세상 "하하" "하하" 해야 하지 않나 봅니다.

    그래도 현 세상 돌아가는게 어렵다 합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살고 있지요.
    그런데 여기까지 와서 스트레스 받아야 하겠습니까?
    되오록 스트레스 받는 말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듯 합니다.
    좋은 분위쪽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다른 말씀은 정섭님이 피력하셨으므로 이만 줄입니다.

    이 정도면 제가 가려고 하는 방향을 충분히 이해했으니라 생각합니다.


    그럼 줄자작 즐음악 생활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p.s. 차후 저는 이런 묵직한 말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
    신정섭 2003.07.20 00:39
    어떤 분이 근사한 버스를 사비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동해까지 가는 사람들이 모여서 탓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 여행을 하고,
    어떤 분은 휴게소에서 음료수를 쏘기도 하고,
    묵묵히 창밖만 보면서 가시는 분,
    주무시는 분 등 여러분이 있습니다.

    이 버스안에는 규칙이 있는데 버스내에서 음주가무는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몇사람은 그것에 불만을 가지기도 합니다.
    또한 다른 길로 가자는 분도 계십니다.

    하여간 천천히 가면서 기름도 더 넣고, 톨게이트비도 지불하면서 갑니다.

    그런데 옆에서 가던 차의 탑승객이 자꾸 이 버스를 향해 욕을 합니다.
    겨우 동해를 가느냐고...
    운전실력이 왜 그 모양이냐고...
    나중에 돈 받을 것이면서 왜 무료인 척 하냐고...
    막 하이빔도 쏘고 클락숀도 울립니다.
    더군다나 다른 차들도 다 볼수 있도록 이런 욕을 현수막에 걸어서 펄럭입니다.

    물론 이 버스에 탄 분들이 옆차의 그런 행동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극히 일부의 모습만 보신 분들도 많습니다.
    운전수와 조수 및 몇분은 확실히 알지만요.

    처음은 그냥 지나쳤지만,
    도가 지나쳐서 이것이 위해하다는 것이 판단되었습니다.
    버스의 안전운행에 지장이 있다는 것이지요.
    물론 버스의 엔진이나 기기 결함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래서 그 행위를 한 사람은 이 버스에 태우지 않기로 했습니다.
    물론 승객 개개인 분들의 동의를 얻은 것은 아닙니다.
  • ?
    김영웅 2003.07.20 00:42
    제가 아는 사이트 중에 한분의 엄청난 노력으로 일구어진 사이트가 있습니다. 헝그리보더라고 보드타시는 분들은 왠만한 분이시라면 다 아실 사이트죠. 물론 보드를 모르는 분들도 많이 찾아뵙는 사이트 입니다.

    그분의 노력으로 초반에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항상 중립적인 입장에서 회원들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또한 보기드문 열정과 애정으로 사이트에서는 자연스럽게 그분의 노력이 묻어 개성과 칼라를 띄게 되었지요. 항상 중립적인 입장에서 자신의 취미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시다가 작년에 안타깝게 가장 사랑하는 보드를 안고 더 좋은 곳으로 가셨습니다.

    저는 거의 초창기때부터 그 사이트에 회원으로 있었지만(물론 주도적이지는 못했습니다. 어찌보면 나약하고 이기적인,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려는 소수의 부류였죠.) 한번도 사이트가 흐뜨러지거나 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네요. 물론 회원간의 불화도 있었고, 안좋은일도 있었지만, 중립적인 운영진의 노력과 회원들의 자중하는 모습으로 더 나은모습으로 발전하곤 했습니다.

    그 사이트에는 많은 연령대의 다양한 층의 사람들이 서로의 개성으로 글을 남기고, 의견도 주고받고 때로는 대립도 하지만 항상 한가지는 확실했습니다. 보드를 좋아한다는것.. 그것을 운영진분들이 일깨워줌으로서 모든것이 정화되고 해결되고, 사이트도 더 나은방향으로 더 개성이 넘치는 사이트로 발전하게 되었지요.

    얘기가 주저리 주저리 길어졌는데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떠한 한 사이트가 인터넷이라는 광활한 공간에 자신의 둥지를 트게 된다면 그 사이트는 하나의 사회의 일부분이 된 것입니다. 그것이 개인이나 몇몇 아는 사람들만의 폐쇠적인 공간이 아니라 규범을 지킬줄 알고 열정이 있는 모든사람들에게 열려있는 곳이라면 말이죠. 그렇다면 그곳은 이미 개인의 사이트가 아닌 회원 모두의 사이트인 것입니다.

    그러한 회원분들이 자신의 개성과 열정을 피력하고, 서로 다투고 화해하고 노력하면서 자연히 정화되어 나가면 그 뿌리는 더더욱 깊어지게 되지요. 사이트의 개성과 칼라는 회원들에 의해 자연히 결정되게 될것 같습니다. 그와중에 서로 개성이 강한 사람들간의 충돌과 의견대립이 있을때 그때 운영진분들의 노력이 필요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본분(하스에서는 자작을 사랑하고 음악을 좋아한다는 공통적인 무언가가 있듯이..)에 넘어서지 않고 중립적으로 회원들을 중제한다면 더욱 더 나은 사회의 일부로서 자리메김 할것 같습니다.

    이미 인터넷이라는 사회에 일부로 자리메김한 사이트에서는 규정된 칼라나 개성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한 것들은 자연히 이루어 질 것이고, 단지 최소한의 지켜야할 규범과 본분만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이트가 잘못될까봐 두려워하기보다는 부딫히며 노력한다면 더 깊은 뿌리를 밖고 그 본분만을 잃지 않는다면 더 높은 줄기를 하늘높이 세울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어찌보면 불안한 어린아이 같은것이 운영진분들이 보는 회원의 모습일수도 있습니다. 너무 아끼는 나머지 혹시 잘못나가지 않을까 하는 부모님처럼요. 그만큼 애정도 많고 아끼고 사랑한다는 의미이겠지요.

    하지만 그러한 어린이들도 본분을 잃지않고 자신이 나가야 할길과 자신의 열정을 깨우친다면 스스로도 더 멋지게 성장할수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저또한 어찌어찌하여 자작이라는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어마어마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취미생활에 빠져서 하루하루 삶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로의 개성과 칼라가 다르고 또 추구하는 바가 다를지라도, 모든 회원분들이 자작을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고, 열정이 있는이상 더 나은곳으로의 발전은 불을보듯 뻔하다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든분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빌며, 아무것도 아닌 유령회원으로 실례를 무릅쓰고 한마디 적고 갑니다.

    p.s. 헝그리보더는 www.hungryboarder.com 입니다.
  • ?
    박은서 2003.07.20 00:51
    즐자작 즐음^^
  • ?
    노현준 2003.07.20 00:56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 ?
    이복열 2003.07.20 00:57
    은서님 어디갔다 왔어요.혼자 여행 갔다왔나봐요..몰래...
    은서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 ?
    박은서 2003.07.20 01:34
    아직 안떠났어요. 월요일날 가요. 몰래...출장...대전가요. 그리고 그날 올라와요. (--)
  • ?
    이복열 2003.07.20 01:56
    은서님 잘 다녀와요..대전은 저의 제 2의 고향이랍니다.

  • ?
    정희섭 2003.07.20 09:22
    어쨌든 즐거운 자작, 즐거운 음악 감상 입니다. 쩝.
  • ?
    최재준 2003.07.20 17:54
    앗... 은서님, 대전에는 어인 일로... ^^;;
  • ?
    김건우 2003.07.21 09:30
    즐음즐작 ( ^^)/// 정답입니다...자신의 글이 불특정다수의 회원님들께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쓰기전에 한번더 곱씹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최종 글 아이디 추천 수
6813 지승배 비샤이 Conductive Plastic 볼륨 추가신청받습니다. 10 지승배 2004.09.21 1119 2004.09.21 2004.09.21 whiteland 0
6812 이준 도대체.... 부품 가격이 어찌 되는건지.. 원.. 1 이준 2005.01.10 1119 2005.01.10 2005.01.10 iris0608 0
6811 안상일 청계천........... 2 안상일 2005.06.24 1119 2005.06.24 2005.06.24 andreahn 0
6810 정석영 저도 그냥 잡담 1 정석영 2005.11.16 1119 2005.11.16 2005.11.16 sanjarak 0
6809 이복열 하스 바탕은 넘 좋아요... 8 이복열 2005.11.16 1119 2005.11.16 2005.11.16 zerosoft 0
6808 엄수호 몇 개월 만입니다. 9 엄수호 2005.12.02 1119 2005.12.02 2005.12.02 cl1992 0
6807 신형철 잠시 인터넷이 없는 세상으로 떠납니다. 2 신형철 2006.01.31 1119 2006.01.31 2006.01.31 esshc 0
6806 민경민 opamp 가 소량 생겼습니다... 민경민 2006.09.13 1119 2006.09.13   bornagin 0
6805 김성진 코스닥 기판 발송했습니다. 3 김성진 2006.11.23 1119 2006.11.23 2006.11.23 daniya 0
6804 정원우 메타42 완성단계 입니다.. 1 정원우 2003.05.28 1120 2003.05.28 2003.05.28 0
6803 신상호 아~, 열받는군요. 한번에 구매할순 없단 말인가? 2 신상호 2003.08.05 1120 2003.08.05 2003.08.05 dasarang 0
6802 장경호 노래한개씩 올려주기..^^;; 3 장경호 2003.11.14 1120 2003.11.14 2003.11.14 acsecret 0
6801 이상진 가입인사입니다 4 이상진 2004.08.25 1120 2004.08.25 2004.08.25 jeneena 0
6800 배우진 가입인사 드립니다. 2 배우진 2004.08.26 1120 2004.08.26 2004.08.26 netizen9 0
6799 최준석 이 인두질의 끝은 어디인지요... ㅜㅜ 9 최준석 2004.11.03 1120 2004.11.03 2004.11.03 quf97 0
6798 우화수 떨리고 있습니다 ^^;;;;;; 4 우화수 2005.06.30 1120 2005.06.30 2005.06.30 henlieta 0
6797 백준규 LM6171 , 6172 구하시는분들은. 4 백준규 2005.07.13 1120 2005.07.13 2005.07.13 mghwa 0
6796 신형철 따뜻한 설 보내세요 ^^; 6 신형철 2006.01.27 1120 2006.01.27 2006.01.27 esshc 0
6795 이영도 올 것이 왔군요...흐흐흐 ^^ 3 file 이영도 2006.02.09 1120 2006.02.09 2006.02.09 didreat 0
6794 전석민 아... 정말 기분 상하네요.. 4 전석민 2006.03.26 1120 2006.03.26 2006.03.26 jcute 0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55 Next
/ 355
CLOSE
42135 5936431/ 오늘어제 전체     193820 79202772/ 오늘어제 전체 페이지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