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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남훈 posted Aug 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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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터넷의 세계란 것이 참 묘해서.
어찌 어찌 흘러들다 보니까 이런 곳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PX200 을 하나 살까 하는 마음에서 였는데
도착지는 여기더군요.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새로이 시작할 만한 취미를 발견했구나.'

요즘 너무 삶이 무료해서.. 안그래도 변화의 계기를 찾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준비중입니다.
가볍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은 없기에
마음을 가다듬고 있는 중이지요.
흐흐흐.
修身 의 단계입니다. 말하자면.

그럼 나중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