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원부하고 닥만 만들었습니다.
전원부도 실수로 레규레이터 날려먹어서 3.3V 는 한개밖에 못나오고
속내(뒤판이) 거의 개가 노는 장소와 같습니다.ㅎㅎㅎ...
닥은 다층기판이라 잘못꼽으면 바로 죽음입니다.
솔더웍스 소용없더군요....
이거 어이 될지 모릅니다.
회로 찿아서 점퍼 날렸습니다.
저항 잘못 꼽으면 그냥 빼지 말고,다리만 자른다음 그 자리저항 을 위에서 그냥 납땜하면 됩니다.(저의 경우)
달리하다가는 홀 날라가고 내부층 파손되면 어이될지 모릅니다.
또한 조그만한것은 어려우시면 일단 기판에 약간 납을 먹인후 핀셋이나 핀셋같이 생긴 롱로즈 있습니다.
이것으로 잡고 하시면 됩니다.
않되면 저기 박은 627BP*4개 637BP*2개만 뽑아달라고 하고,다음을 기대해 볼까 합니다.
그럼 안녕히들 주무세요.
ㅎㅎㅎ 벌써 전부 잠자고 있을시간에 이러고 있으니...참 거시기 합니다.
아! 회장님 10uF 한개 모자랍니다. ㅎㅎㅎ....보내달라고 않그럴테니 걱정마십시요.
오예... 감사합니다.. ^^
pcm1794 납땜하니라 피X 쌀뻔 했습니다.
전원부는 레귤레이터만 박으면 완성입니다.
댁은 1794랑 칩저항만 끝내놨습니다. 1794 열 좀 받았을것 같은데 잘하면 사망하셨지 싶습니다.
잠도 안자고 뭐한다고 이러고 있는지....
재밌습니다.ㅎㅎㅎ
자작정신으로 1794를 땜하신거군요.
어려웠을겁니다. 저도 저항과 콘덴서는 어떻게 할 수 있지만 1794는 제대로 할 자신 없었습니다.
일반 딥소자도 어려운 분이 많은 데 1794는 ? 더 어렵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핀 사이사이 잘 보세요.
대장님 전원부 기판 보니깐 커넥터가 특이한데 사진상에 다이오드 앞에 90도로 꺽여 핀이 속으로 3개 보이는것은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위 사진보면 되쪽에 위로 꺼긴 부붑이 있스니다.
이게 한조 입니다.
하나는 기판용 하나는 다른 기기와 연결할때 선을 집어넣어서 볼트로 죄이는 형태입니다.
에레나 아이씨.. 에서 판매하는걸로 압니다.
단자 찿아보시면 아마도 나올겁니다.
어제 김상록님이 주문하시는것 같은데....ㅎㅎㅎ...
기판 그라운드로 연결된 홀들은 땜할 때 신경을 써줘야 하더군요.
온도 높은 인두로 속전속결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은서님말씀처럼...그라운드 패턴에 연결되는 홀들은 인두 온도 높여야 합니다. 인두가 메칼이라면 아무문제 없겠습니다만...
이럴때 매칼이 부럽군요..ㅋㅋ
또한 콘덴서 등이 꺼꾸로 들어갔는지 확인 잘 하시고 작업하세요...일단 잘 못들어가면..빼기가 힘듭니다 이점도 유념해야 합니다...
메칼도 무연납은 좀 어렵습니다. 4층이라 thermal tie가 최대 16개나 연결되어 버려서 열이 각 층의 GND 카퍼로 다 퍼져나가 버립니다.
엎에 헤어 드라이어 틀어서 기판 온도가 전체적으로 손으로 잡기에 뜨끈할 정도로 덥혀서 작업하면 조금은 더 낫긴 하겠죠.
왠만하면 Pb가 40% 들어간 유연납을 쓰시는 것이 좋을겁니다.
대장님이 저정도이면.. 저는... 한 한달 예상 잡고 진행해야 겠습니다. 1794는 연습하고 있습니다..ㅎ.ㅎ
연습 닥을 만드냐고 1794를 기판에 붙였는데 작동하는지는 아직 시험을 못해서..
와우.. 부품의 그레이드가 다릅니다.
혹시나 하는 맘이지만 저렇게 안오면 클레임해도 되는 겁니까?
따로 했다는 이야기도 없고... ^^
역쉬 포스가 남다르다는...
전 1794는 쉽던데요.
칩부품 땜하는데 핀셋으로 잡고해도 손이 떨려서 애먹었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아.. 대장님.. 지못미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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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장님 ...시작도 하기 전인데 겁을 주고 그러세요... ㅠㅠ
안되겠습니다... 우선 모든 글을 검색 하고 어느정도 성공사례와 노하우가 올라오면 그걸 참고 해서 해야겠습니다.... 호기심과 빨리 들어보고 싶다는 조급함은 접어 두어야겠네요 ㅋㅋ
그나저나 이제 슬슬들 출근 준비 하시러 일어 나셔야 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