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다이아몬드 버퍼 앰프...

다시 만들어볼 예정 입니다..

오늘 조금 들어보니..(헤드폰은 나갈때만 쓰기 때문에..)

양쪽 밸런스가 조금 안 맞는듯... 하네요..

이번엔.. 에폭시 기판으로 사용하고..

납땜 역시.. 좀 깔끔하게 다시 해봐야 겠네요..

그리고.. 20K A형 스테레오 볼륨을 사용했는데...

부드럽게 올라가지 않는 느낌이 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떤 볼륨을 사용하시는지..? 궁굼합니다..

처음엔 회로도.. 설계도.. 이리저리 봐도.. 이해가 안갔는데..

이젠.. 조금은 알듯.. 싶네요... TLE2426CLP를 사용하는 이유..

역시... 조금은 알듯... 사용하는 이유.. 라기 보다는... 2426의 작동방식..? 구조..? 하여튼.....

그리고.. 실비아 케이스에 넣는건... 정말... 무리군요....

지금은... 용산 전자랜드 지하에서 구입한 스위치 달린 aa형 4개 사이즈 배터리 케이스 두개를 사용하고 있는데...(하나는 배터리.. 하나는 앰프..)

고정하는게.. 힘들어서.... 다른 케이스를 물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나저나... 6채널... 제작을 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셋트를 구입해야 할지... 망설여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