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뽐뿌에 못 이겨서...

by 조영우 posted Dec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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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우연히 자게를 둘러보다가
뽐뿌받아서 hp890을 구입하고 말았답니다.

전에 가지고 있던 hd490의 뭔지 모를 답답함과
귓바퀴의 피곤함을 더이상 견뎌내지 못해서 말이죠.

모 샵에서 6만원에 구입했는데
포장이 참 이쁩니다.
첨으로 신제품 구입했는데 기분이 참 좋네요.

일단 사계로 진동판 풀어주고 있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지만...
일단 기대가 커지네요.

들어야할 많은 음악들이 대기중입니다.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