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1 부품 구하러 뛰어당긴 하루.

by 조재성 posted Nov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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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항 콘덴서 등등

용산에 들를 일이 있어서 구했는데.

opamp 가 용산에는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전철을 타고 세운상가 쪽으로

향하드랬죠. 음 어디서 팔까. 생각하다.

예전에 사이트서 어렵풋이

배영전자에서 판다는 말을 본것 같아서.

배영전자를 찾기 시작.

을지로 3가에서 5번 출구로 나와

세운상가 찾고 이 근처에 있는거 같은데 하면서

두리번 두리번

어딨는거야 에잇 모르겠다. 암대나 쑤시고 당기자

들어갔더니 2층 뒤돌아보니 상가 전체 지도가 확

운이 좋았죠. 오호 배영전자가 1층 저 쪽에 있었군 확인

하고 1층으로 향해서 opamp jrc4556 개당 250원 하더군요.

10개 정도 사서 챙기고

돌아오니 피곤하네요. 내일 맹들어야지 오늘 맹들면 내일

스케줄에 차질이 흐흐

근데 회로도 좌우로 바꿔줘야 하는거 맞죠.

위에서 본 모양이라고 하셨는데 헷갈림 어느쪽으로 뒤집어야하

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