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은 바로 김선우님!!!
선우님 서울 다녀오시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 드디어 연락을 주시더군요. 알고 봤더니 서로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네요.
문자를 주고 받가보니 사시는 곳이 차로 10분 거리 더군요^^
하스식구가 근처에 사신다니 괜히 든든해집니다 ㅎㅎㅎ
선우님 서울 다녀오시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 드디어 연락을 주시더군요. 알고 봤더니 서로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네요.
문자를 주고 받가보니 사시는 곳이 차로 10분 거리 더군요^^
하스식구가 근처에 사신다니 괜히 든든해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