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명품브랜드? 를 써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살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는군요.
지인이 보내준 부품들입니다.
전 해준것도 없는데...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저 진공관은 참 작더군요.
포장은 저렇지만 열어보니, 저 전해보다도 더 얇더군요.
왜 펜슬관이라고 하는지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필립스제가 아니고 실바니아제네요. 요상한 눔...
저녀석이 저랑 동갑내기 입니다. ^^
그리고 전해는... 470uF같은 걸 보내다뉘? 했는데
가만보니 브랜드가.... ^^;;;
그외 브랜드 불명 용량 불명의 컨덴서도 몇개 있던데, 질문방에 사진 올려두었습니다. 관심가져주셨으면 좋겠네요.
자랑입니다. ㅎㅎ
살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는군요.
지인이 보내준 부품들입니다.
전 해준것도 없는데...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저 진공관은 참 작더군요.
포장은 저렇지만 열어보니, 저 전해보다도 더 얇더군요.
왜 펜슬관이라고 하는지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필립스제가 아니고 실바니아제네요. 요상한 눔...
저녀석이 저랑 동갑내기 입니다. ^^
그리고 전해는... 470uF같은 걸 보내다뉘? 했는데
가만보니 브랜드가.... ^^;;;
그외 브랜드 불명 용량 불명의 컨덴서도 몇개 있던데, 질문방에 사진 올려두었습니다. 관심가져주셨으면 좋겠네요.
자랑입니다. ㅎㅎ